사회/이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경찰청, 증도 공사 비리의혹 수사
농업용수용 개거공사 과정 조사, 확대 여부 촉각
노경선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이 신안군 증도면 공사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8일 신안군 증도면에 수사관들을 파견하고 최근 이뤄진 공사 과정 전반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도면의 한 공사 현장-이 기사와 무관함.   ©신안신문
경찰은  지난 2011~2012년 공사 발주 현황 자료 제출을 증도면사무소에 요구해 지난 7일 넘겨받고 관련 서류를 분석, 담당 직원들을 조사해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하지도 않은 공사를 한 것처럼 꾸며 빼돌려진 예산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우선 농업용수용 개거(開渠) 공사 과정을 조사한 뒤 다른 공사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황에 따라 다른 섬 지역의 공사로 수사를 확대될 수도 있다.

증도면은 지난해 3월 두 달여간 진행 계획으로 개거 공사를 하다가 1천900여 만 원의 공사비만 집행하고 중단됐다가  1년가량 지나 재개돼 마무리됐다.

증도면은 지난해 공사를 마무리하려다가 갯벌 축제 기간이 임박해 관광객 불편이 예상되고 가뭄으로 물 공급 차질이 우려돼 중단한 것으로 단일공사중 일어난 잡음이란 입장이다.

/폭로닷컴 광주전남 http://pokro.kr/

*계열사: 폭로닷컴 광주전남 http://pokro.kr/ , 장애인복지신문, 해남방송http://hbcnews.kr/,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목포시민신문http://www.mokposm.co.kr/, 신안신문(주간), /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제휴협력사- 진실의길 http://poweroftruth.net, 연합신보 http://www.people21.co.kr/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3/03/08 [15:57]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