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소중한 기업체 등을 최고의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일 최고 5천여명이 방문하는 저희 신안신문은 재경50만향우는 물론 재목 10만향우를 비롯 5만 신안군민 등  전남서남권의 다양한 독자층을 학보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광고효과로 기업주의 이윤을 최대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고문의는 061-245-2859로 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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