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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일화백, 하늘∙땅∙사람을 철학으로 그려낸 천지인(天地人) 전시회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목포 노라노미술관에서 개최, 2020년 일본 개최 국제미술공모전서 특별상 수상 국제적 화가 -미술 전공 않고 독학한 조화백, 10대(1980년대) 그렸던 수묵산수화와 서예 작품 경탄... 천재적인 재능 -2024 한일문화예술교류 위해 일제강점기 조선의 아름다운 풍경, 인물 작품 등을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화가 작품전’ 주제로 노라노미술관서 전시 계획
이강욱편집위원

 

 

조국일화백, 하늘∙땅∙사람을 철학으로 그려낸 천지인(天地人) 전시회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목포 노라노미술관에서 개최, 2020년 일본 개최 국제미술공모전서 특별상 수상 국제적 화가

-미술 전공 않고 독학한  조화백, 10대(1980년대) 그렸던 수묵산수화와 서예 작품 경탄... 천재적인 재능 

-2024 한일문화예술교류 위해 일제강점기 조선의 아름다운 풍경, 인물 작품 등을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화가 작품전’  주제로 노라노미술관서 전시 계획

 

 

해인 조국일 화백의 천지인(天地人) 개인전이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목포 노라노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 작품들의 구성은 작가의 철학과 세계관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나열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독특한 조화백의 시서화인(詩書畵印)기법이 그대로 표현되고 있어서 매우 신비스럽고 오묘하다.  

 

▲ <해인 조국일 화백의 전시작품>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 <해인 조국일 화백의 전시작품>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특히 우주만물의 형상들을 다양한 시그널로 표현하고 있고,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종교적이며 기복적인 형태로 창작한 작품들이 매우 이채롭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조소적 이미지를 토대로 그 위에 채색을 입힌 회화와 조소를 가미한 융합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작품의 화제(畫題)도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기초신창조천지, 빛이 있으라, 생명상, 원방각, 천부산해경도, 육십갑자 만휘군상 등 작가의 다양한 종교적 세계관이 투영되어 보인다.  

 

이번 조화백의 개인전은 서론 ∙ 본론 ∙ 결론이 명확한 한편의 학술 논문을 보는 것과 같으며, 인간으로서 인식의 한계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세상에 화두로 던져보고 싶은 창작자의 의도가 숨어있는 듯하다.

 

해인 조국일 화백은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지난 2020년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미술공모전에서 특별상을 받은 바 있는 국제적 화가이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한 조화백이 13살이었던 1980년대 그렸던 수묵산수화와 서예를 보면 지금의 화필과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났다.

 

▲ <조국일 화백이 13세에 그린 수묵 산수화(50호)와 서예작품>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4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노라노미술관 대표로 활동하면서 문화예술 기획과 다양한 전시를 진행 중인 조화백은 내년에는 한일문화예술교류를 위해서 일제강점기 때 조선으로 이주한 일본인 화가, 조선미술전람회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던 일본의 거장들이 그렸던 조선의 아름다운 풍경, 인물 작품 등을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화가 작품전’ 이라는 주제로 노라노미술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천지인 전시회는 유튜브 영상 전시도 동시에 진행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r0DHlZRLs&t=19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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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2 [04:26]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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