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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조국일 화백, ‘도마 위에 어물전’ 유튜브 전시회
코로나 시대 유튜브 통한 작가의 3회째 비대면 전시회, 온라인 콘텐츠 이용한 미디어 예술 전시회 호평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해인 조국일 화백, ‘도마 위에 어물전’ 유튜브 전시회

 

코로나 시대 유튜브 통한 작가의 3회째 비대면 전시회, 온라인 콘텐츠 이용한 미디어 예술 전시회 호평 

 

 

Mellow Art Award 2020 국제 공모전 특별상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목포  조국일 화백의 유튜브 영상 전시회가 화제가 되고 있다. 

 

▲ 해인 조국일 화백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화려하고 몽환적인 화필로 현대 동양화의 화풍을 이끌고 있는 해인 조국일 화백의 ‘도마 위에 어물전(魚物展)’이 유튜브 ‘노라노미술관’ 채널을 통해서 4월 15일부터 영상 전시회가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대면 전시의 위험 때문에 조화백이 기획한 SNS 영상 비대면 전시회는 2021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3회에 이른다. 

 

▲ (갈치를 들고 있는 작가와 작품을 혼합한 배경 사진)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조화백은 도마 위에 먹과 혼합재료를 이용하여 39점의 어류를 그려서 ‘그림은 맛이고, 인생도 맛이다’ 라는 주제의 예술 철학을 표현했다. 

 

수산어업인 이기도 한 그는 목포의 수산물 홍보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영상에 항구 목포의 이미지를 배치하였다.

 

또한 한평생 뱃사람이었던 선친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쓴 ‘모망부가(慕亡父歌)’ 를 영상에서 낭송하여 유튜브를 보는 관람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목포항을 전경으로 영상에 배치된 도마 위에 그린 어물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이번 ‘도마 위에 어물전’ 비대면 전시회 관람 방법은 유튜브에 ‘노라노 미술관’을 입력하고 채널에 접속하면 3분 40초 동안 영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에 조화백의 꾸준한 비대면 전시회 추진은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한 미디어 예술활동으로 예술과 영상기술을 융합한 매우 효과적인 전시라는 호평이다.

▲ 조국일 화백 도마위의 어물전 유튜브 전시회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 조국일 화백 유튜브 링크 주소(https://www.youtube.com/watch?v=iqnjeZh58XA)


 

편집자 주 노라노 미술관은 목포원도심 마인계터로에 위하며목포개항과 연도가 같은 1897년에 목포 최초의 우체사로 활용했던 곳이며조선시대에 공무(公務)로 사용하던 파발마(擺撥馬)나 기타 지방으로 소식을 전하는 통신용으로 사용하던 말을 키우고 관리하던 마방(馬房)골이 있었던 곳이다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변경한 1897(光武 元年) 12월에 조정의 명으로 이곳에 우체사(郵遞司)를 설립하였고이듬해인 1898년 2월에 전보사(電報司)를 개설하여 운영하였던 곳이다우편과 전보의 발달은 근대 문물의 상징이기에 목포 근대 역사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해방이후 노라노 패션 양재학원으로 운영되어왔으며오랫동안 방치되다가 지난 2015년부터 전시관 및 미술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해인 조국일 화백 약력

 

- 노라노 미술관 대표

- 목포오거리문화예술협회 회원

- 중국교주미술가협회 회원

- 중국청도대의전횡국제문화교류중심, 중한문화예술교류대사

- Mellow Art Award 2020 국제 공모전 특별상 수상 

- 수산어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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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7 [20:30]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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