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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 수치도 해상교통 여건 개선 시급
수치도 철부도선 증편 운항 관련 신안군-목포지방해양수산청-비금농협 등 적극 대처
이동민기자

 

신안군 비금 수치도 해상교통 여건 개선 시급

수치도 철부도선 증편 운항 관련 신안군-목포지방해양수산청-비금농협 등 적극 대처

 

 

전남 신안군 비금면 수치도 주민들을 위한 해상교통 여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안군과 비금농협에 따르면 비금면 수치도에 접안하는 철부도선 횟수가 제한돼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 수치도 주민 박모씨가 비금농협 주차장에 부패한 김을 내려놓고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천일염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비금도에서 유일하게 김양식을 하고 있는 수치도는 9
어가 20여명의 어민들이 연간 3백톤 가량 생산하고 있다.

 

목포 북항에서 출발한 비금농협 철부도선은 안좌도를 경유해 접안하고 있으나 접안 횟수가 일 3회에 불과해 농수산물의 적기운송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323일 수치도 어민들이 생산한 5톤 트럭 한 대 분량의 김을 해상의 폭풍주의보 발령 등으로 제때 수송하지 못하게 되자 이에 항의하던 수치도 어민 박모씨는 25일 비금농협 주차장에 부패한 김을 폐기하는 소동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사태는 예견된 것으로 지난해 말 비금농협과 도초농협이 철부선 통합운영을 하면서 수치도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결과란 지적이다.

 

수치도 주민들은 수익성이 높은 안좌도는 경유하면서 비금도에 속하는 수치도 운항횟수를 줄이는 것은 농수산물의 적기운송 등 어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나서야 할 농협측의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신안군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비금농협, 도초농협 등은 대책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44일 천사대교 개통과 함께 암태 남강에서 출항하는 횟수가 늘게 되는데 비금농협과 도초농협측에서 증편운항하고 드림아일랜드 등 일반 선사측에서도 수치도를 경유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NTV/신안신문/폭로닷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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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4:49]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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