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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 여론조사, (무)박우량 36.3%vs(무)고길호 20.5%
도초 등 다선거구서 박우량후보 41% 획득, 22.7% 그친 현직군수 고길호 후보 큰격차로 따돌려...민주 천경배후보-평화 정연선후보 당지지도 힘입어 소폭 상승세,임흥빈후보 가선거구서 표 결집현상 뚜렷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수여론조사, ()박우량 36.3%vs()고길호 20.5%

 

도초 등 다선거구서 박우량후보 41% 획득, 22.7% 그친 현직군수 고길호 후보 큰격차로 따돌려...민주 천경배후보-평화 정연선후보 당지지도 힘입어 소폭 상승세, 임흥빈후보 가선거구서 표 결집현상 뚜렷

 

 

 

6.13 지방선거 전남 신안군수 선거를 앞두고 4일 발표한 군수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박우량후보가 36.3%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직 군수인 무소속 고길호후보는 20.5%로 조사됐고 더불어민주당 천경배후보는 14.7%로 조사돼 전략공천을 받은 천경배후보가 여전히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높은 정당지지도에도 불구하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신안군수 후보군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본지가 지난달 18일 실시해 21일 발표한 조사에서는 박우량후보 30.4%, 고길호후보 18.4%, 천경배후보 11.4%로 조사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하 민평당) 소속 군수 후보들의 지지도가 다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민주평화당 도의원후보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천경배 전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 부대표를 신안군순후보로 전략공천하자 공정한 공천기회를 박탈당한 민주당 소속 박우량후보와 임흥빈후보는 무소속으로 각각 출마했고, 박석배후보는 불출마를 선언했고, 민주당 김승규후보는 민주당 천경배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불출마했다.

 

민평당에서는 고길호후보와 정연선후보가 각축을 벌였으나 고길호후보가 경선을 거부하자 민평당은 정연선후보를 전략공천했다.

 

이번 조사에서 민평당 정연선후보는 12.1%를 기록했고 무소속 임흥빈후보는 11.3%를 차지했다. 지난달 21일 조사에서는 정후보는 7.4%, 임후보는 8.5%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지후보 없음 2.1%, 잘모름 또는 무응답은 3%에 그쳤다.

 

▲ 신안군수후보 지지도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지역별 지지도를 보면 가선거구(지도,증도,임자)에서 민주당 천경배후보는 14.7%, 민평당 정연선후보 9.8%, 무소속 고길호후보 17.2 무소속 박우량후보 32.7, 무소속 임흥빈후보는 19.7%를 얻었다.

 

가선거구에서 지도 출신 무소속 임흥빈후보가 다선거구 도초 출신 박우량후보를 제외하고는 고길호후보를 제치고  가선거구에서 차순위 득점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표결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고길호후보는 현직군수임에도 불구하고 박우량후보와 임흥빈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선거구(압해, 자은, 암태)를 보면 암태 출신 민주당 천경배후보 21.9%, 안좌 출신 민평당 정연선 9.6%, 도초 출신 고길호 19.5%, 도초 출신 박우량 34.8%, 지도 출신 임흥빈 9.1%로 조사됐다.

 

다선거구(비금,도초,흑산)은 도초 출신인 박우량후보와 고길호후보가 같은 도초로 동향 출신이어서 지지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박우량후보가 41%를 얻은 것으로 나타나 22.7%를 얻은 고길호 후보를 큰 격차로 누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천경배후보 16%, 민평당 정연선후보 10.8%, 무소속 임흥빈후보 6.2%로 드러났다.

 

라선거구(하의,신의,장산,안좌,팔금)는 민주당 천경배 4.8%, 안좌 출신 정연선후보는 19%, 고길호후보 22.4%, 박우량후보 36.3%, 임흥빈후보 10.6%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3.9%, 민주평화당 13.9%, 정의당 6%, 자유한국당 3.2%, 바른미래당 2.6%, 기타정당 2.9%, 지지정당없다 5%, 잘모르겠다 2.5%로 조사돼 높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천경배 군수후보는 14.7%를 얻는데 그치고 있다.

 

이번조사는  신안신문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실시해 4일 발표한 것으로 신안군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621명이 응답한 것으로 (유선 292, 무선 329)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53%),인구 비례 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47%)에서 표본을 추출했다.

 

가중치 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고(2018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셀가중, 유무선 전화 ARS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9%p이다.

 자세한 것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선거취재단: 김형근편집위원, 양창곤.최용주.장유.서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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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4 [17:3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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