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해변 정화..세계자연유산 보존 앞장
-도초면 우이도 성촌 해변 일대서 태풍 ‘카눈’ 과 겨우내 북서계절풍 밀려온 해양폐기물 80여 톤 수거 -도초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도초지소,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도초분소 및 우이 2구 주민 등 총 40여명 참여
김동완기자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해변  정화..세계자연유산 보존 앞장

 

-도초면 우이도 성촌 해변 일대서 태풍 ‘카눈’ 과  겨우내 북서계절풍 밀려온 해양폐기물 80여 톤 수거

-도초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도초지소,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도초분소 및 우이 2구 주민 등 총 40여명 참여

-자산어보의 저자 정약전,  홍어장수 문순득 등 많은 역사인물과 동양 최대의 모래언덕 풍성사구, 조선시대 옛선창 등 역사 자원문화유산 가득

 

 

▲ 지난 17일 도초면 우이도 성촌 해변에서 도초면사무소ㆍ농업기술센터도초지소ㆍ다도해해상국립공원도초분소ㆍ우이2구 주민 등 40여 명이 연안 정화 활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 도초면 우이도 성촌 해변 연안 정화 활동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도초면사무소 주관으로   다도
해상국립공원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갯벌을 보유한 우이도 성촌 해변 일대에서 최근 집중호우 여파와 태풍 ‘카눈’ 그리고  겨우내 북서계절풍에 의해 밀려온 해양폐기물 80여 톤을 수거했다.

 

22일 전남 신안군 도초면사무소(면장 김재홍)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초면사무소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도초지소,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도초분소 및 우이 2구 주민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연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동양 최대의 모래언덕 풍성사구와 조선시대 옛선창 등 역사 자원문화유산 가득한 도초도에서 이날 해양폐기물 수거 전용 장비(트랙터 2대, 굴착기 1대)를 동원한 정화활동을 펼쳐 세계자연유산 보존에 앞장섰다는 호평을 받았다.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된 해양폐기물의 성상은 대부분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이었다.

 

▲ 지난 17일 도초면 우이도 성촌 해변에서 도초면사무소ㆍ농업기술센터도초지소ㆍ다도해해상국립공원도초분소ㆍ우이2구 주민 등 40여 명이 연안 정화 활동 을 하고 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 해양폐기물 수거 작업 완료 후 임시적치장에서 폐기물 반출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플라스틱은 주로 페트병(원산지: 중국, 한국, 일본), 병뚜껑, 중국산 폐부자(원형), 밧줄(어업용), 라이터 등이며, 스티로폼 파편은 주로 어업용 폐스티로폼이었고, 그 외 초록색 유리부자(어업용)와 캔류, 가전제품(냉장고)도 발견되었다.       

 

김재홍 도초면장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연안 환경을 비롯한 해양생태계와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해상국립공원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갯벌을 보유한 보전 가치가 큰 우리 지역에 해양폐기물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연안 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이도 모래언덕과 돈목해변     ©신안신문/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목포뉴스
▲ 우이도 성촌해변 풍성사구     ©신안신문/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목포뉴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으로 선정한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에 선정된  도초도는 지역마다 초목이 무성하여 붙여진 이름만큼 6월마다 수국정원에서 ‘섬 수국 축제’가 열린다.

 

한편 도초면에서 뱃길로 14km 떨어져 있는 우이도는 통일신라시대 대학자 최치원 선생, 자산어보의 저자 정약전, 조선 최초의 필리핀어 통역사 홍어장수 문순득 등 많은 역사인물과 동양 최대의 모래언덕 풍성사구, 조선시대 옛선창 등 역사 자원문화유산이 가득한 섬이다.


[공지]

-최고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목포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무안군신안군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구독료: 연12만원/신한은행 100-032-629916 신안신문/대표전화 061-277-4777/010-7557-8549)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시군청사법원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터미널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개인, 단체 등이다.

 

 *구독료는  법인통장으로 선납해주시고  신문사  대표 핸드폰(01062371004)으로 전화나 문자,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단 개인구독은 제외함.


  *목포뉴스 4개 언론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 여행맛집 우수업체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3/08/22 [17:23]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초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