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 임자농협호 첫 야간운항 '뱃고동'
1월18일 압해농협호 시작으로 이달 17일 안좌농협호 운항
박광희기자

 
     신안 임자도 언제 어느 때라도 오고 갈수 있는 뱃길 열려 
 
드넓은 해변과 멋진 노을, 새우젓 생산으로 유명한 고장, 전국에서 가장 길고 넓은 백사장의 대광해수욕장이 있는 그곳 임자도가 언제 어느 때라도 오고 갈수 있는 뱃길이 열려 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천혜의 절경인 임자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임자농협호의 야간운항 개시행사를 23일 오후 8시부터 임자면 진리 선착장에서 300여명의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한다. 
 

▲  임자농협 철부선이  지도 점암 선착장에 접안하자  차량 등이 하선하고 있다.  © 신안신문

민선4기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여객선 야간운항 사업이 지난 1월18일 압해농협호를 시작으로 5월 17일 안좌농협호(안좌, 팔금, 암태, 자은)에 이어, 오는 5월 23일 임자농협호의 야간운항 개시로 바야흐로 24시간 열린 교통체계 구축의 새장을 열어 가고 있다.
 
 특히 임자면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광해수욕장에 연간 수만명의 인파가 몰리고 있어 이번 철부선 야간 운항으로 인해 교통적체 해소는 물론 관광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에 따르면 군 전체가 섬으로 형성된 지리적 특성과 열악한 해상교통여건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기가 어려웠으나 민선4기 획기적인 해상교통여건 변화는 농·수산물 적기출하 등으로 이어져 주민 소득증대 및 관광지로써의 관광소득증대에 기여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가고 싶은섬(신안군)의 방문이 자유로워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크게 환영하며 반기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섬 주민의 오랜 숙원인 해상교통불편을 해소코자 흑산면을 제외한 모든 면(面)에 대해 여객선 야간운항 개시를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신안신문http://www.sanews.co.kr/index.html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07/05/21 [13:31]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