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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무허가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조기 포획 목적으로 우리 배타적경제수역 무단 입역 후 불법조업 자행,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서방 약 106km 해상에서 불법조업 무허가 중국어선 1척 나포
박도형기자

 

서해어업관리단, 무허가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조기 포획 목적으로 우리 배타적경제수역 무단 입역 후 불법조업 자행,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서방 약 106km 해상에서 불법조업 무허가 중국어선 1척 나포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서해어업관리단은  1일 오후 6시 23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서방 약 106km 해상(어업협정선 내측 약 4km)에서 우리 배타적경제수역 내측을 침범하여 불법조업 중이던 무허가 중국 자망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 불법조업을 자행해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에 의해 나포된 중국어선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이번에 나포된 중국어선(소계어A호/중국 유망, 강선, 215톤, 205마력, 강소성 대양선적, 승선원13명)은 우리수역에 조기어장이 형성된 홍도 남서방해역에서 입어 허가를 받지 않고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을 무단으로 침범하여 조기 약 320kg를 포획하는 등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되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무허가 중국어선을 목포항으로 압송하여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 후 담보금 부과(최고 3억원)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담보금 납부 시 중국정부에 인계해 이중처벌을 유도하고,  담보금 미납시  선장 구속 및 선박 등에 대한 몰수를 추진한다.

 

김학기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우리정부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서해안 황금어장을 노리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면서  “우리 수역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을 차단하기 위해 단속역량을 집중하는 등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어업관리단은 올해 들어 무허가어선 3척을 포함하여 불법조업 중국어선 총 43척을 나포하여 담보금 26억 8천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신안신문/폭로닷컴/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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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5:1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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