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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 파손 신안 가거도항 복구
서해어업지도사무소, 26억원 투입 테트라포드 등 방파제 보강
김국관기자
▲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  © 신안신문사
태풍 곤파스로 파손된 신안군 가거도항에 대한 복구공사가 시작됐다.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김규진)는 태풍 피해를 본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 복구공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목포항에서 남서쪽으로 145㎞ 떨어진 가거도항은 지난 9월 1일 발생한 제7호 태풍 '곤파스'로 파도를 막는 파제제 일부가 유실되고 안전난간이 부서져 15억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이번 복구공사는 26억원이 투입돼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으로 테트라포드, 블록 등 방파제 및 파제제를 보강하고 가로등을 새로 설치한다. 
 
▲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 전경  © SBC-tv 서남방송/브레이크뉴스
지난 2008년 착공 30년 만에 완공된 가거도항 시설공사는 1천343억원을 들여 방파제 480m, 어선·여객선을 대는 물양장 497m, 항안으로 들어오는 파도를 다시 막는 방사제 195m가 설치됐다.
 
공사 규모로는 소규모 어항에 불과한 가거도항 공사에 30년이라는 오랜 기간이 걸린 것은 공사 도중 대형 태풍에 세 차례나 유실되는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다.

지난 여름 초속 50m가 넘는 초강력 태풍 곤파스로 64t짜리 TTP(테트라포드)와 함께 104T짜리 큐브 블록이 이탈하고 난간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등 가거도는 아수라장이 됐었다. 
 
가거도항에는 개당 740만원이 소요되는 64t짜리 테트라포드 4천개, 1천만원짜리 큐브 블록 1천개가 투하됐다.

인구 529명의 가거도는 우리나라 맨 서쪽 섬으로 '가히 사람이 살 수 있다' 해서 가거도(可居島)로 이름이 붙여졌는데 목포항에서 쾌속선으로 흑산도, 홍도를 거쳐 4시간이 걸린다.
/SBC-tv서남방송 (http://s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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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06 [13:2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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