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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섬 신안서 한국 춘란 전시회
3월2일부터 이틀간 지도읍 지명중학교에서 개최
양창곤.최영철기자
 
▲ 춘란 전시회     © 신안신문
춘란 자생지로 널리 알려진 신안군에서 전국단위 한국 춘란 전시회가 개최된다.

춘란애호가들이 가장 소장하고 싶어 하는 난 중의 하나인 복색소심이 신안군의 무인도에서 발견되어 환상의 섬으로 부각 되고 있는 가운데 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안군에서 활동중인 4개 난우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오는 3월1일부터 3월 2일까지 2일간 지도읍 지명중학교에서 한국 춘란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 춘란 전시회는 지난해 지도읍 삼암봉난우회(회장 고남중) 단독으로 개최했나 올해에는 신안군에서 활동중인 애란인들이 뜻을 모아 전국단위 행사인 한국 춘란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1004개의 섬의로 이뤄진 신안군  관내 섬에서 채집한 한국춘란 350여점과 석부작, 야생난류 및 분재등도 함께 전시해 신안군에서 자생하는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소장품 및 산채품 판매장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신안신문http://www.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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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2/28 [08:2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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