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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2천톤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35호´ 진수 | |||||||
고속단정 3척, 헬기 이착륙 시설-원격의료 화상장비 탑재로 응급환자 도움 기대...EEZ수역 배치 불법 중국어선 강력 대응 | |||||||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2천톤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35호´ 진수 고속단정 3척, 헬기 이착륙 시설-원격의료 화상장비 탑재로 응급환자 도움 기대...EEZ수역 배치 불법 중국어선 강력 대응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옥식)은 2,000톤급 대형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35호를 지난 7일 전남 해남 대한조선에서 진수됐다.
또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고속단정 3척(14m급 1척, 8m급 2척), 110m 이상 분사되는 방수포 2조, 원격의료화상장비가 탑재되었으며, 헬기 이.착륙이 가능하다. <원격의료화상장비 : 화상모니터를 통해 병원의 전문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응급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
김옥식 서해어업관리단장은 “대한조선에서 건조하고 있는 대형 국가어업지도선 2척은 헬기 착륙장 및 원격의료화상장비가 탑재되어 우리어민 및 도서지역의 응급환자 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11월부터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추가 배치하여 불법조업 중국어선에도 적극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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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6 [10:24]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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