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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찾아가는 서해어업관리단장실 운영...어업인 고충 청취 | |||||||
어업인들과 허심탄회한 대화 통해 고충과 애로사항 청취, 자매결연 통한 지속적인 소통 약속 | |||||||
서해어업관리단, 어업인의 소리를 듣다
김옥식 서해어업관리단장은 6월 18일부터 2일간 ‘찾아가는 서해어업관리단장실’을 운영하여 어업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찾아가는 서해어업관리단장실’ 운영은 “어업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어업인들을 찾아가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김옥식 단장은 “찾아가는 서해어업관리단장실을 운영하여 어업인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수산행정을 강화하고 국가어업지도선 1척과 모범 어촌계를 연결하는 ‘1선(船) 1촌(村) 자매결연’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안신문 http://sanews.co.kr/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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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8 [14:39]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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