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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미래발전포럼, ‘지방선거 이후 목포권이 나아갈 방향’ 대토론회 개최
분군이후 50여년 만에 최초 3개 시군의회 현역의장들 얼굴 맞대고 한자리서 토론... 8월 21일 신안군청서 신안군 주요현안 대토론회 개최
홍철문. 김정혁기자

 

 1969년 분군이후 50여년 만에 최초 3개 시군의회 현역의장들 얼굴 맞대고 한자리서 토론... 8월 21일 신안군청서  신안군 주요현안 대토론회 개최

 


24일 목포 샹그리아 호텔에서 서남권 최대 민간단체인 ‘서남권 미래발전포럼’(대표:김판진<초당대 교수> 회원 232명)의 주최로 ‘6.13 지방선거 이후 목포권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대토론회가 개최되었다.

 

▲ 서남권미래발전포럼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좌측부터 김휴환 목포시의회의장, 이정운 무안군의회의장, 김판진대표, 김용배 신안군의회의장, 김삼열 전 목포지방해운항만청장.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서남권미래발전포럼 대토론회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서남권미래발전포험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가 열리기 전부터 토론자들의 면모에 대해 지역의 정가나 관계기관에서 많은 관심은 가졌다. 

 

그 이유는 1969년 무안반도가 무안군과 신안군이 분리되어 목포시,무안군,신안군으로 나누어진 이후 50여년 만에 최초로 3개 시,군 의회 현역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연안에 대해 얼굴을 맞대고 토론회를 가졌기  때문이다.

 

토론자로 참석한 목포시 의회 김휴환 의장, 무안군 의회 이정운 의장, 신안군 의회 김용배 의장과 김삼열 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은 목포권의 정치  및 주요 현안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가졌으며, 자신들의 지역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의 주장과 지역발전의 비전과 의정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제시하였다.

 

▲ 김휴환 목포시의회의장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현재 목포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김휴환 목포시 의회 의장은 “목포시 공무원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목포시의 많은 정책의 성공여부가 결정 된다 라고 하였으며, 공직사회가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이른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평가받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연안개발전략 수립 등 목포의 미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집중적인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하였다.

 

이정운 무안군 의장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의 무안국제공항 경유와 항공특화산업단지의 조성 등 지금 무안은 새로운 발전의호기를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들의 행정에대하여합리적인 동참, 불리한 군정에 대한 요구, 군민화합을 위한 상호간의 노력과 배려 등 군민들의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하였다.

 

▲ 김휴환목포시의회의장, 이정운 무안군의회의장, 김판진교수(좌측부터)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또한,“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소홀히 않겠으며,군민과 지역을 위하는 일이라면 적극적인 협력과 유기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잘못되고 불합리한 행정집행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에 개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해 나가는 협치 의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안군 김용배 의장은 “신안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연도교 건설을 시작으로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해상교통 개선,농어촌 소득증대 등이 필요하며,특히 그 중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감소를막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판진교수, 김용배 신안군의회의장, 김삼열 전 청장(좌측부터)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김의장은 “신안군의회 의장으로서 신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치를 하겠으며,지역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당리당약 대신에 동료의원과 함께상생과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김삼열 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은 목포권 전반의 정치와 행정,경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대양산단 분양률 제고와 국비 확보 우선, 수산식품산업도시 확충, 신재생에너지산업, 원도심재생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무안반도 경제통합과 관련하여 상생과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목포시 김의장과 무안군 이의장,우안군 김의장 모두 “관광 산업에 대한 협력과 연계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주장했다. 

 

목포시의회 김휴환의장은 숙박시설,연계관광상품 개발 등 목포를 비롯한 신안, 무안 등과 연계해서 협력,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무안군의회 이정운의장은 ”무안공황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산업에 대해 서로 함께 힘을 합쳐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안군의회 김용배의장도 신안의 천혜의 자연자원을 함께 공유하여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자고 주장하였다.

 

▲ 서남권미래발전포럼 김판진대표(초당대 교수)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김판진 서남권미래발전포럼 대표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8월 21일 신안군청에서  신안군 주요현안에 대해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지역 주요 이슈에 대하여 토론회나 세미나, 기자회견 등을 통해 공론화할 것이다. 전남지역 최대  민간시민단체로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서남권미래발전포럼은 회원 232명이 한마음으로 서남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민심을 여론화시켜 공론화 함으로써 서남권발전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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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4 [17:09]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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