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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 여객선 또 고장, 안전 적신호
남해고속 남해스타호 선령은 25년, 나머지 3척도 20년 넘겨
신안신문 편집국


연간 60만명 이상을 수송하는  전남 목포-신안 흑산도-홍도 여객선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또한 신안 섬지역을 운항하는 철부도선 등도 잇따라 고장을 일으키고 있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어 관계기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오후 1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면 상사치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254명을 태우고 목포항을 출발, 신안 흑산항으로 가던 309t  쾌속 여객선 파라다이스호 엔진 2기중 1기가  고장나 인근항으로 긴급 피항했다.

▲ 목포여객선터미널 전경     ©인터넷신안신문
목포해경에 따르면 2기의 주기관 가운데 1기가 고장을 일으켜  나머지 1기의 기관을 이용해 오후 3시 10분께 인근 비금도에 입항했으며, 긴급 출동한 해경 경비정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근접 호송했다.

이처럼 선령 20년을 넘나드는 노후선박들이 잇따라 고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현재 목포-흑산-홍도 등을 오가는  쾌속 여객선은 모두 8척으로  남해고속과 동양고속훼리가 각각 4척을 투입하고 있다.

남해고속 소속 270t급 남해스타호 선령은 25년으로 가장 오래됐고 나머지 3척도 20년을 넘겼으며, 동양고속 소속 여객선도 1척은 20년이고 3척은 18∼19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해운법상 선령은 20년으로 돼있어  선박 검사를 통과한 여객선은 최장 30년까지 운항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으나 노후화에 기관 고장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남 신안 섬 지역을 운항하는 차량을 선적해 운항하는  카페리여객선의 고장도 잇따르고 있어 불안감을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25분께 전남 신안 해상에서 카페리 여객선이 고장으로 표류,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는데 신안군 팔금면 불무기도 남서쪽 1.3㎞ 해상에서 목포선적 194t 대흥고속카페리 여객선이 타기(舵機)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여객선에는 승객 135명과 승무원 4명 등 139명이 타고 있으며 차량 6대가 실려 있었는데  승객들은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멈춰서자 공포감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해경은 근접호송한데 이어 해당 선사는 다른 카페리를 투입해  인근 안좌 읍동항으로 예인 조치했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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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24 [13:02]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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