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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의원 “천일염 생산어가 줄도산, 생존권 보장 시급”
천일염 재고량 25만2천톤, 정부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과 공동 임시야적장 조성 등 시급
김명훈기자

 

 

서삼석의원 “천일염 생산어가  줄도산, 생존권 보장 시급”

천일염 재고량 25만2천톤, 정부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과 공동 임시야적장 조성 등 시급

 

 

 

천일염 연구·개발 집중 투자 및 생산자 중심 출하조정 시스템 구축해야

 

 

가격폭락으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신안군 등 천일염 생산어가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부의 조속한 가격안정과 소득보장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서삼석의원이 천일염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29일 당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2019년 7월 현재 천일염의 재고량이 적정량인 2만5천 톤의 10배가 넘는 25만 2천 톤으로 재고량 급증으로 저장 공간조차 없는 사상 유례 없는 가격 폭락과 줄도산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촉구하고 나섰다.

 

서삼석 의원은 “나라 안팎이 청문회 정국과 일본의 무역보복 대응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 속에서도 농어민들은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면서 “정부의 천일염 가격안정 대책을 살펴보면 입에 담기조차 부끄럽고 민망하기 짝이 없다”며 강력히 질타했다

 

그는 이어 “천일염 생산어가들을 위한 긴급경영안전자금지원과 공동 임시야적장 조성 등이 시급하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천일염 관련 연구·개발에 대한 집중 투자가 이뤄져 산업전체에 대한 소비촉진 방안과 생산자 중심의 출하조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조금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신안군 염전 모습     ©신안신문

서삼석 의원은 “우리 헌법 제123조 제 4항에서는 농수산물의 가격안정을 통한 농어민의 이익보호를 헌법상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이를 어기고 있다”면서 천일염 생산어가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부대책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천일염 주산지인 전남 신안군의 경우 천일염 20KG 한포대 산지 도매가의 경우  최저생산비 6천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3천원 안팎으로 형성돼  염전이  경매에 넘어가 줄도산하고 태양광 발전사업자에 임대를 주는 등  사실상 폐전이라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으나 관계 당국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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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0 [17:06]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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