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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등 민주당 전남·전북 국회의원, ‘선거구 대개악’ 중단 촉구 회견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해체, 목포 단일선거구에서 ‘목포·신안’ 선거구로 바뀌나? -26일부터 이틀간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 및 항의농성, “서울 강남 및 부산 의석 유지...국민의힘 텃밭 사수 위한 지방 죽이기 즉각 수정” 촉구 -“전남 농산어촌 선거구 통합 편파적...나주·화순·무안은 서울 3배 면적서 국회의원 1명”
총선취재단

 

서삼석 등 민주당 전남·전북 국회의원, ‘선거구 대개악중단 촉구 회견

 

-‘영암·무안·신안선거구 해체, 목포 단일선거구에서 목포·신안선거구로 바뀌나?

-26일부터 이틀간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 및 항의농성, “서울 강남 및 부산 의석 유지...국민의힘 텃밭 사수 위한 지방 죽이기 즉각 수정촉구

-“전남 농산어촌 선거구 통합 편파적...나주·화순·무안은 서울 3배 면적서 국회의원 1

 

 

 

▲ 서삼석 등 민주당 전남·전북 국회의원, ‘선거구 대개악’ 중단 촉구 국회 기자회견(enltwnf dhlsWhrqnxj tjtkatjr, rladnjsdldmldnjs tns)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전남·전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26일부터 이틀간 국회에서 선거구 대개악 중단을 요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항의농성도 진행했다.

 

특히 최근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선거구 획정 관련해 원안 수용 입장을 밝히면서 기존 영암·무안·신안선거구가 해체될 수도 있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선거구획정안을 수용하게 되면 전남 동부권은 4석에서 5석으로 늘어난 반면, 전남 중서부권은 6석에서 5석으로 국회의원 의석이 줄어든다.

 

기존 영암·무안·신안선거구가 해체되어, 서부권 의석은 4석에서 3석까지 줄게 된다. 목포 역시 단일선거구에서 목포·신안선거구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전남·전북 국회의원들은 “26일 선거구 대개악을 중단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했으나 선거구 재조정 협상은 진척이 없다. 이에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선거구획정안 철회와 합리적인 선거구 재획정을 요구하며 항의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27일 국회의원 일동은 지난 12월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선거구획정위()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을 가속화하는 지방 죽이기’, ‘호남 죽이기조정안이다. 지방소멸을 방지하기 위해선 농산어촌 선거구를 최대한 유지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

 

김원이의원(목포시)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도시지역 선거구를 확대하면서 농산어촌 지역 선거구를 통합하는 편파적 결정을 했다. 나주·화순·무안 총 면적은 1,847km2, 서울 3배 면적에서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결국 도농 간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지역소멸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다라며 비판했다.

 

이날 국회의원들은 “(획정위안은)국민의힘에 유리하게 설정된 기형적인 안이다. 서울 강남은 3석을 유지했고 부산은 18석을 유지시켰다. 지금이라도 국민의힘 텃밭사수를 위한 지방 죽이기는 즉각 수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서삼석의원(우측)과 전남북 국회의원 등이 국회에서 선거구획정안에 반발해 농성을 하고 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마지막으로 국회의원 일동은 농산어촌의 지역대표성 확보를 위한 전북 의석수 10석 유지 전남지역 내의 도시농촌 간의 인구편차 역진현상 재검토를 위한 여아 지도부의 신속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자회견문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남·김원이·서삼석·신정훈 ·윤재갑·이개호·김성주·김윤덕·신영대·안호영·윤준병·이원택·한병도(가나다순) 국회의원이 연명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초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는 영암 무안 신안 지역구는 무안군이 나주화순으로 편입되고 영암군은 해남영암완도진도군으로 편입하는 안을 제시했다.

 

신안군도 목포시로 편입되면서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구는 사실상 공중분해 되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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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8 [07:59]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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