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신안문학제 압해도에서 열려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thddka23 2008/12/24 [11:12]

    수정 삭제

    신안문학회여 영원하리라
    살면서 누구나 만나고 싶은 사람, 빛바랜 사진첩의 그리운 사람처럼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듯 잊을 수 없는 신안입니다 그 그리움을 글로 몸으로 실행하는 신안문학회 문우들이야 말로 진정 아름다운 이들입니다 추운 겨울 돌틈사이 풀 한포기처럼 신안 문학회는 영원하리라
  • 그리움 2008/12/24 [12:12]

    수정 삭제

    아름다운 그 곳
    흐뭇한 행사가 있었군요~~~~ 살면서 이렇게 어울리는 마당을 보고되서 기쁨니다. 신안문학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고맙구요. 시작이란 의미로 먼 훗날 까지 기약하는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 김혜숙 2009/01/02 [11:01]

    수정 삭제

    자긍심 느껴...
    아름다운 다도해를 해설 하면서 느끼는 감성을 신안문학회 작가의 한사람 으로서 참여 했던 뜻깊은 행사 였읍니다. 해마다 섬을 돌며 더욱 아름답고 알찬 문학제가 개최돨것으로 압니다.신안을 알리는 또 하나의 무한한 장르,
    지속적인 시작 활동을 통하여 기대의 땅 신안을알리려 합니다. 많은 관신과 성원 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지역문학인 2009/05/02 [04:05]

    수정 삭제

    신안문학회...문학작품도 보였으면 좋았을텐데요.
    명색이 문학회 관련 행사인데요. 문학작품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인터넷까페 문학동호회로 지역문학이 담당된다니...신안은 참...그렇네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