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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놈 2017/1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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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입니다.선거때만 가까워지면되면 지역유지랍시고.지역여론의 중심인양 유력후보 의 개 가되는걸 마다하지않는..지저분한행태들 더볼성 사난건 상황에따라 쉽게 갈아타기도 한다는거.지역정서 에같이하는 군민출신이아닌 어접잔은 중앙부처 근무경력을 대단한 스펙인냥 으시되는꼴이란...제발좀 내가원하는군수가 아니라면 도저히 원치않는 후보가 되지 않길...지지자를위한군수가 아닌 표심에만 목숨걸지않는 지역정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지역의자존심 도지키고 지역의미래에 신중할수있는 현명헌 후보가 됐음 바래봅니다.더이상 신안은 예전의 까마득한 섬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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