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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해경서부정비창 신설 현장 방문 | |||||||||||
전경선 부의장 등 목포 도의원들과 함께 정비창 신설과정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 |||||||||||
김원이 의원, 해경서부정비창 신설 현장 방문
- 전경선 부의장 등 목포 도의원들과 함께 정비창 신설과정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 추진단 , 신설 후 정상운영 위한 운영장비 도입 및 행안부 정원 확보 등 협조 요청 -서부정비창 신설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3,011억 원, 고용창출효과 2,118 명...신설 후 서부정비창 직원 255명과 연간 8만명 인원 목포 체류
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원은 14일(화)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에는 목포 출신의 전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과 최선국, 박문옥, 최정훈 도의원 등도 동행하여 정비창 신설 공사현장 진척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원이 의원은 추진단과 시공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서부정비창이 당초 계획한 대로 차질없이 건립되고 추후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며 “아울러 , 서부정비창도 지역내 수리조선 기업과 연계한 협업과 협력관계를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 달라.” 는 말과 함께 “ 정비창 인력선발 시에 지역인재를 등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에 추진단 측은 협력관계 노력에 대한 확실한 약속과 함께 신설 후에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운영장비의 확보와 예비타당성조사 (KDI) 결과 적정인력 (255 명 ) 확보를 위해 김원이 의원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현대삼호중공업 (대형조선사) 과 대한조선 (중형조선사) 등 2개사에서 물량을 받아 블록 등 단순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기자재 업체가 대부분 (75%, 210 여개사) 을 차지하고 있어 다각화가 필요한 목포지역 조선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선박, 중소형 미래선박, 해양레저, 수리조선을 중점 육성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김원이 의원과 목포시의 노력에도 활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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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16 [09:08]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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