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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김원이 국회의원, 룸살롱 출입 논란 | |||||||
- 김원이 국회의원 13일 A유흥주점 출입...남도취재N 보도 파문 - 김 의원 "전남 국립의대 유치 관련 국회 대토론회 후, 지역 선배들 요청에 30분 정도 들렸으나 음주나 접대 여성은 없었다" 해명 | |||||||
목포 김원이 국회의원, 룸살롱 출입 논란
- 김원이 국회의원 13일 A유흥주점 출입...남도취재N 보도 파문 - 김 의원 "전남 국립의대 유치 관련 국회 대토론회 후, 지역 선배들 요청에 30분 정도 들렸으나 음주나 접대 여성은 없었다" 해명
김원이 국회의원(목포/초선/더불어민주당) 지난 13일 오후 10시경 목포시 상동 소재 고급 룸살롱인 A 유흥주점을 출입했다고 남도취재N이 20일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자와 남도취재N 등에 따르면 김원이 국회의원은 이날 1시간 가량 고급 룸살롱으로 분류되는 이 유흥주점에 머물렀다가 보좌관이 운전한 차를 타고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남도취재N과의 인터뷰에서 '이날 지역 선배들의 요청에 의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러 들른 것일 뿐 음주나 접대여성 등의 동석은 없었다. 30분 정도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 시내버스 운항 중단과 엄동설한 한파 등으로 시민들이 고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이 민원 청취를 명분으로 룸싸롱에 출입한 것에 대해 따가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영록 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승남.서삼석.김원이.서동용.소병철.주철현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박우량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강필구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도시군의원, 수도권 향우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공지] -최고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목포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구독료:연12만원/신한은행 100-032-629916 신안신문/대표전화 061-277-4777/010-7557-8549)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시군청사, 법원, 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개인, 단체 등이다. *목포뉴스 4개 언론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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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27 [08:49]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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