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원이 의원, “오세훈 후보, 서울시민께 진실 밝히고 사과하라”
시장 보고 없이 국장 결재로 국토부 제출...“오 후보의 해명은 상식 벗어나는 주장"
강윤옥 대표기자

 

김원이 의원, “오세훈 후보, 서울시민께 진실 밝히고  사과하라”

시장 보고 없이 국장 결재로 국토부 제출...“오 후보의 해명은 상식 벗어나는 주장"

 

[목포뉴스/신안신문]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목포)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보상’ 해명과 관련해 진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김원이 국회의원이 오세훈 후보에게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 김원이 의원은 SH공사가 이경선 서울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이며 ”이 문서는 SH공사 유민근 사장이 국토해양부에 제출한 서울시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제안서“라고 밝히며, ”내용을 자세히 보면 지구명, 위치, 면적, 용도지역, 계획인구 및 세대수 등 지구 개요가 명기돼 있고 첨부된 구비서류 리스트가 정리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문서에는 ‘경유자’,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서명 또는 인)’이 분명하게 명기돼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오 시장이 보고를 받거나 사전협의를 했을 정황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로 인해 현직 시장이었지만 주택국장 전결 사항으로 알기 어려웠다는 오 후보의 해명은 신빙성을 잃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오세훈 후보의 주장처럼 결재권자는 담당 국장일지 모르지만, 국장 결재 후 이를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바로 국토해양부로 제출하는 것은 서울시 공직자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보고 받았을 가능성을 내포하는 내부 문서가 발견된 만큼 오 후보는 지금이라도 서울시민들께 진실을 밝히고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기자회견에는 김원이 의원을 비롯해 윤준병(서울시 행정1부시장), 천준호(서울시 비서실장) 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김성환, 김영배, 이해식 의원이 참여했다.

 

 

* 신안신문 계열사: 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NTV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NTV  http://www.ntv.center/

 

/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1/03/19 [16:06]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