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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양정철 원장 “박지원·윤소하, 의대문제 억지 주장과 갈등 조장 '실망'"
'김원이 후보와 목대의대유치 책임있게 함께 논의…집권당과 싱크탱크로서 분명히 약속'
신안신문

 

양정철 원장 “박지원·윤소하, 의대문제 억지 주장과 갈등 조장 '실망'"
'김원이 후보와 목대의대유치 책임있게 함께 논의…집권당과 싱크탱크로서 분명히 약속'

 

[목포뉴스/신안신문] 더불어민주당 부설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목포를 방문해 김원이 후보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권 의대 설립을 위한 정책연구협약을 놓고 갈등적, 대립적 정쟁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에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 김원이 후보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양 원장은 박지원 후보는 동남권 의과대 유치추진협약으로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유치정책협약으로 사실과 다르게 매도하며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히며 정치는 그렇게 해선 안된다고 강한 비판을 했다.

 

이어 양 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연구원은 집권당 그리고 집권당 싱크탱크로서, 목포 지역 의대 및 병원 유치를 위한 정책연구와 공동 논의를 김원이 후보와 든든하고 책임있게 함께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어제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 도내에 의대를 설립하겠다는 공약 추진을 위한 한 갈래 공동연구 노력이라며, “목포와도 공동연구 노력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마치 목포냐 순천이냐로 지역간 갈등으로 몰아간다고 하면 안타까운 일이라며, “총선 이후 저희 당은 전남권 전체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정신을 지키려 애써왔고, 윤소하 의원은 진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 길을 걸어온 분이자 각 당의 지도급 인사들이다, “소속 정당을 넘어, 목포 순천 그리고 전남권 구석구석 모두에 도민 건강과 안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애쓰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인의 태도일 것라고 지적했다.

 

특히, “호남을 대변하고 호남을 고루 발전시키고 김대중 정신과 진보의 가치를 지켜주셔야 할 소중한 분들이 갈등적 대립적 이슈를 억지로 만들어 내 당선에만 매몰된다면 실망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원이 후보도 목포대 의과대학, 대학병원 유치를 놓고 어떠한 일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면서 이제 힘 있는 집권 여당 의원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목포대 의과대학을 지킬 김원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면 반드시 해내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허위사실 유포, 비방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안신문/목포뉴스/폭로닷컴/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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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3 [19:0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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