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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윤소하·박지원 ‘김원이 사퇴 및 석고대죄’ 촉구
삭발투혼 윤소하 ‘의대 지키기 위한 48시간 비상행동’ ...박지원 ‘일등바위도 뻘밭의 낙지도 웃을 일’
신안신문

 

윤소하·박지원 김원이 사퇴 및 석고대죄촉구

삭발투혼 윤소하 의대 지키기 위한 48시간 비상행동

박지원 일등바위도 뻘밭의 낙지도 웃을 일

 

정의당 윤소하 후보가 오늘(13) 오전 930분 목포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대 의대를 지키기 위한 48시간 비상행동돌입을 선언했다.

▲ 정의당 윤소하 후보가 목포의대 사수해야 한다며 삭발을 하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목포대 의대 설립은 이번 목포 총선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목포와 다도해, 전남 서남권 전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라며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목대 의대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책임을 물었다.

 

윤소하 후보는 자난 12일 민주당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민주당 소병철 후보와 전남 동남권 의과대학 설립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 보강확대에 대한 정책연구와 실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정책협약식을 맺었다고 비난했다.

 

▲ 정의당 윤소하 후보가 목포의대 사수해야 한다며 삭발을 하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 윤소하 후보가 '박지원 후보는 의대 문제에 대하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이어 윤 후보는 김원이 후보가 동남권 의대 설립 추진 자리에 참석했으면서도, 계속 변명으로 일관하고, TV 토론에 나와서는 목대 의대 설립을 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김원이 후보의 약속이 모두 거짓임이 확인된 것이다고 일갈하며 후보사퇴와 목포 시민께 석고대죄를 촉구했다.

 

특히 윤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목포대 의대 사수 결의의 삭발을 진행했으며, 곧바로 목포시민에게 목대 의대를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기 위해 유세에 나서면서 박지원 후보는 의대 문제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뒤이은 기자회견에서 목포대 의대 사태를 놓고 유달산 일등바위도 뻘밭의 낙지도 웃을 일이다.”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 민생당 박지원 후보가 민주당 김원이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박지원 후보는 집권 여당 중앙당 핵심 관계자들이 순천을 2번이나 방문해서 민주당이 김원이 후보를 버리고 순천으로 의대를 몰아주겠다는 뜻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고 비난했다.

 

이어 민주당이 버린 무능한 후보, 순천에 의대를 뺏긴 힘 없는 후보, 김원이 후보는 목포시민께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반성은커녕 허위사실과 비방 운운하는 것은 목포시민에게 재갈을 물리겠다는 오만방자한 태도다고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민생당 박지원(좌) 후보와 이윤석(우) 후보     ©목포뉴스/신안신문

 

박지원 후보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과거 박정희가 김대중 대통령을 낙선시키려고 국무회의를 목포에서 열었던 모습이 오버랩된다면서 목포시민과 OK 3, 박지원 후보는 목포대 의대 사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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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3 [19:02]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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