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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돈 수수' 박지원 의원 유죄
알선수재 혐의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형 확정시 의원직 상실
신안신문 편집국
 
 
▲ 박지원    ⓒ편집국
저축은행 2곳과 지역 기업체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지원(73)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2심 형량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의원직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강영수 부장판사)는  총 3건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에 대해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모두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판단,  선고했다.
 
전남 목포시가 지역구인  박 의원이 2010년 6월 목포 사무실에서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로부터 검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3천만원을 받은 알선수재 혐의를 고법은 유죄로 인정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08~2011년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 임건우 전 보해양조 회장 등으로부터 불법자금 총 8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2012년 9월 불구속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08년 3월 목포에서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2천만원을 받았다는 것과  2011년 3월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오문철대표와 임건우 전 보해양조 회장 등으로부터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3천만원을 받았다는 부분은 1심과 같이  무죄가 선고 된 것.
 
재판부는 "피고인은 야당 원내대표 신분으로 저축은행장의 부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했으나 피고인이 금품을 적극적으로 요구한 사정 등이 보이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고등법원에서 오판을 했다 " 며 당장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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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0 [08:20]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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