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채용 알선 신안군의원 직위상실형
광주지법 목포지원, '채용 알선' 1000만원 받은 신안군의원 직위상실형 선고
최소영기자

 
 군 직원으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1천만원을 받아 챙긴 전남 신안군의회 박모의원에게 직위상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은 보건소 직원으로 채용하는데 도와주겠다며 1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된 신안군의회 박 모(55. 흑산)의원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 신안군의회     © 신안신문 편집국
6일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의원이 받은 돈을 반환했으나 과거에도 수차례 다른 범죄로 벌금형을 선고받는 등 군의원으로서 적절치 않은 처신이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박의원은 지난 2009년 신안군 보건소 간호사 채용에 응시한 A씨의 아버지에게 접근해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1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의원은 간호사 채용에서 탈락한 B씨에게 6개월여 뒤에 돈을 돌려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박의원은 신안군 공무원과 지역구 여객터미널 매표소 영업소장 폭행 등의 혐의로 잦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박의원은 상급심에서도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직위를 상실하고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도 출마할 수 없게된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계열사: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신안신문(주간),인터넷신안신http://sanews.co.kr).
*계열협력사- 통합뉴스 http://www.tonghabnews.com/ /목포시민시문 http://www.mokposm.co.kr/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4/03/07 [23:19]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