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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농업기술센터 흑산도 생활개선교육 성황
천사섬 살리는 천연비누 공예 강좌 호응
주경순기자

 

▲ 천사섬을 살리는 천연비누공예교육이 열리고 있다.     © 신안신문 편집국

 신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을배)에서 주관한 천사의 섬 신안 여성농업인 능력개발교육 프로그램“ 인 천연비누공예강좌가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섬마을 흑산도에 거주하는 여성 참여교육생들에게 크나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김을배 소장이  전에  원예월간 농업정보신문에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열정은 마치 신안의 별빛처럼 아름답고 숭고함을 느낄 정도로 대단해요. 죽을 둥 살 둥 배를 타고 영농현장을 찾아다니면서 각자 맡은 일을 말없이 척척 해 나가는 모습이 때론 코끝이 시큰해질 정도 감동적입니다.” 라는 인터뷰가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현장이 바로 천사의 섬 신안 흑산도에서도 꽃이 피어가는 광경이다.


 서남해의 끝자락 웰빙섬이요. 관광휴향지 흑산도에  천사섬 신안을 비롯한 지구를 살리는 듯한 웃음소리와 함께 웃음꽃이 피어 나는 현장이 있다.


 ▲ 흑산도 종합복지회관 3층에 위치한  신안군농업기술센터 흑산지소     ©신안신문 편집국

 올해 9월 초에 준공식한 바 있는 종합복지관 3층에 위치한  신안군농업기술센터 흑산지소이다.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전해지는 흑산면 죽항리 예리패총 부근이다.  또한, 명품마을 영산도로 가는 길목에 있으면서 흑산도여객선터미날과 인접해 있다. 
11월 6일 오전 10시 부터  웃음소리와 함께 박수소리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 흑산면생활개선회원들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교육장소에  자리가  비좁을 정도로  많은  교육참석인들이  참석하여 진지하게 강의에 열중하는 모습     © 신안신문편집국

 바쁜 일손에도 불구하고 흑산면생활개선회원들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교육장소에  자리가 비좁을 정도로 3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호응과 좋은 교육참여도가 있었다. 

 흑산도에는  논농사가 전무하지만  일반채소와  밭작물을 영농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 그리고 , 수산업,  관광업과 자영업, 기타 직업을 갖고 있는  흑산도지역 여성인들의 실정을 심사숙고하게 고려한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 담당  최선희 계장과  흑산면생활개선회원들의 교육프로그램 의견을 사전에 적극 수렴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은 목포대학교 웰빙 원예센터 그린케어 박은지 강사가 교육에 초빙되어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서  농촌어매니티 개발에 관한 시범사업, 농촌체험프로그램 기술보급사업등  기타 업무를 맡고 있는 박강용 주무관과  함께  참석했다. 


▲ 신안군농업기술센터 흑산지소 김기백 지소장 이  교육참석여성인들과  함께 천사섬 건강증진박수와 천사섬 웃음운동을 곁들어 교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모습.  
   © 사진 자료 :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박강용 팀원

  교육시작 전 오프닝으로  신안군농업기술센터 흑산지소 김기백 지소장이 교육참석여성인들에게 감사 인사말을 전하면서 천사섬 건강증진박수와 천사섬 웃음운동을 곁들어 교육의 분위기를 한층 집중하게 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데 좋은 효과를 이끌어 냈다.  
 

 김기백 지소장은 전라남도문화관광해설사이며 대한가수협회가수로 인증받아 여러 방면에서 묵묵하게 지역사회에 봉사활동하고 있는 흑산도명물로 불리우기도 한다. 

 이날은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지도자로서 교육분위기를 이끄는 데도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 천사섬을 살리는 천연비누공예교육을 강의하고 있는 천사섬 피부건강전도사로 통하는  그린케어 박은지 강사     © 신안신문편집국

  분위기가 고조된 상태에서 천사섬 피부건강전도사로 통하는 그린케어 박은지 강사의 천연비누공예교육이 진행되었다. 

  ‘지구를 살리는 천연비누교육“으로서 나도 살고 가족도 살고 더 나아가 천사섬을 살리고  , 국가, 광범위하게 전지구가 살아가는 공존의 미학교육을 실시했다.
   어성초를 비롯한 울금등 여러 식물들에서 추출된 천연재료들을 이용하여 천연비누를 만드는 과정의 교육이였다.

  박은지 강사는 참석한  교육참석여성인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비누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열강을 하면서  기초 이론교육  후  직접 체험교육으로 참여하여 만드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연출했다.

▲ 박은지 강사가  참석여성인들과  함께 기초 이론교육  강의 후 직접 체험교육   으로 참여하여  천연비누를 만드는 모습            © 신안신문 편집국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흥미롭고 유익하게 하는 박은지 강사의 명강의가 돋보이게 하는 장면이기도 했다.

 

긴 시간 동안 교육을 하다 보면 지루하거나 산만해지기 싫을 수도 있을텐데  강의시간 동안  하나라도 정확하게 알려고 집중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였다.


 박은지 강사의 유시유종의 미로  깔끔한 마무리 인사강의와 더불어 천연비누가 일반비누와 다른 점이 천연재료로 사용하여 유통기간이 짧아 가능한 6 개월 이전까지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키포인트 강의로 웃음꽃 봉우리를 장식했다.

▲ 천사섬을 살리는 천연비누공예교육에서 만들어진 천사섬 천연비누    © 신안신문 편집국
 한편  흑산면생활개선회 이은이 총무(42)는  "요즘 흑산도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여러모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이번 교육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뜨거운 호응이 있어서 좋았고 특히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주관한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을배)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생활 교육들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문화가정으로 베트남 출신 주티번씨(30)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흑산도로 시집와서 살면서 문화생활교육을 다소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교육에 참석하여 천사섬 건강박수와 천사섬 웃음운동 그리고 천연비누공예교육을 접하고 함께 해서 뜻 깊고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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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07 [17:4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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