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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부유물 목포항 유입 사전예방
목포해경,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美港 목포 만들기 총력
김지민 기자
목포해양경찰서가 오는 18일 장마철이나 태풍 등으로 영산강 수계에서 발생한 수초 등 쓰레기가 최종 방류구인 목포 내항으로 유입됨에 따라 해양환경을 저해함은 물론 선박 항행 등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목포항에 유입된 영산강의 부유물     © 신안신문 편집국

해경에 따르면, 영산강 배수갑문은 연 70~80회 정도 개방하고 방류량은 연 약1300t으로 방류수와 함께 육상 쓰레기가 목포해안으로 유입된다.

그 통로인 영산강하구언 배수갑문은 수위조절을 주목적으로 준공돼 부유물 방지를 위한 설비장치가 돼 있지 않아 한꺼번에 유입된 많은 양의 부유물을 해안으로 방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한다.


▲매년 유입되는부유물의 양이 심각할 정도다.         © 신안신문 편집국

이에 해경은 올해 때 이른 장마와 1~2개의 강력한 태풍이 7~8월중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항만 내 부유물 처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영산강내 부유물 등을 처리하고 있는 전남도 및 목포지방해양항만청등과 공동대책을 수립해 부유물의 해상유입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김형규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영산강 쓰레기 목포항 유입 방지를 위해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전라남도․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과 장마철 전ㆍ후 시기별 특성에 맞은 예방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각 여객선사, 해운사 등에는 항내 선박 운항시 저속운항과 견시 철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토록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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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8 [16:0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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