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속보) 신안군수 후보 최창원씨 결정
탈락후보들 무소속 출마 등 행보 가속화 전망
강선홍기자
오는 10월 25일 치러지는 신안군수 재선거 민주당 후보로 최창원 화순부군수가 결정됐다.


▲ 최창원  민주당 후보  
민주당은 12일 중앙당 회의실에서 「제5차 공직후보자자격심사특별위원회의」(위원장 김종인)를 열고 10.25 신안군수 재선거 후보로 최창원(崔暢元, 57세, 임자면 출생)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는데 신안군수 재선거 후보는 향후 중앙위원회 인준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민주당은  최근  신안군수 후보로 권흥택(자은) 광양부시장을 비롯 최창원(임자) 화순부군수, 강성만 국제와이즈멘 신안군지회장과 함께 김관선 전 광주시의원, 고판술 전 신안군의회의장, 최영수 전 한국관광공사 서남지사장 등 6명이 민주당 신안군수후보로 압축됐다가 최 부군수가 선정된 것이다.

최창원(57) 화순부군수는 임자면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화순 고인돌군을 배경으로 열리는 화순 고인돌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백신공장·한약유통시설 유치 성공으로 군민들로부터 신임이 두터웠다.

최부군수는 전남도청 총무과장, 경제통상실 지식기반산업과장, 도청이전사업본부 총무부장 등을 역임했고 탁월한 업무추진 등으로 최근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조직내 친화력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고 전남도 노조의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이와 함께 한화갑대표와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최 부군수 주변인으로 인해 이번 신안군수 공천경쟁에 상당히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는데 결국 사실로 입증된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이미 무소속행보를 걷고 있는 이춘식씨에 이어 민주당 공천에서 낙마한 박우량씨도 민주당을 탈당 오는 14일경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강성만씨도 본지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등  탈락후보들의  행보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른바 고길호 전 구수측을  중심으로 한 무소속연대 등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늘 공직특위에서 일부 위원들이  최부군수의 낙점에 대해 불만을 품고 퇴장하는 등 진통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06/09/12 [15:04]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