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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황호순, 정치생명 건 대혈투
민주당 무안.신안 지역위원장 선출 경쟁 돌입, 이달 말 판가름
김일호기자
 
 
민주당이  무안.신안 지역위원장을  공모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지각변동도 감지되고 있다.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은 현재 공석으로 현역인 이윤석의원과 황호순 전 지역위원장이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신안 지역 행사에  참석한 이윤석국회의원(좌)과 황호순  전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     ©신안신문사
민주당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무안.신안과 광주.전남 등 지역위원장후보 신청자 접수를 받았는데,  다음주 중 회의를 열어 심사기준 등을 마련해 사고 지역위원장을 임명할 예정으로 이달 중으로 무안.신안 등 전국 18개 지역위원장을 새로 임명한다.
 
이번 지역위원장  경쟁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지세 확보 등  상당히 우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  무안군에서는 서삼석 현 군수가 연말쯤 모종의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는 조심스런 분석도 나오고 있다.
 
3선의 서삼석 무안군수의 경우 오는 2014년 예정된 시군 통합을 앞두고 더이상 지자체장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데다  현재 무안군에서 이윤석의원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대항마가 없다는 점에서 그의 행보를 부추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국회에서 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SBC-tv 서남방송신문
신안군 지역에서는 지난해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에 나섰던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을 비롯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등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총선을 염두에 둔 구체적인 행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윤석의원이 현역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위원장직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안.신안지역에 황호순 전 위원장의 입김도 적지않은데  위원장직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은 이미 수면위로 노출된 상태다.
 
▲ 서삼석 무안군수     © SBC-tv 서남방송
이번 지역위원장 임명은 이윤석의원의 향후 정치력 확보와 운신의 폭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  사활을 건 한판 승부가 연출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황호순 전 지역위원장은 지난 2008년   4.15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고도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의원에게 석패한 후 지역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만약 이 의원이 지역위원장직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무안지역에서  막강한 후보  등장과  함께 황호순씨와의 갈등 등으로 낭패를 볼 공산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남에서는 광주 남구지역위원회가 사고지구로  장병완 의원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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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04 [18:39]  최종편집: ⓒ 신안신문
 
향수 11/03/11 [11:26] 수정 삭제  
  고향을내려가서정착하고싶어도먹고살길이막막하여내려가지를못하내요구체적이고현실적인국회의원이나와으면하내요말만번지르하는사람보다책임감있는사람그런사람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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