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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새천년대교, 가변 3차로로 확장
당초 왕복2차선에서 가변3차로로 확장, 내년 7월 착공 가능
최홍석.김석훈기자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면을 연결하는  관문교량인 새천년대교가 왕복2차로에서 가변 3차로로 확장돼 건설된다.

   17일 신안군과 전남도에 따르면 새천년대교 사업은 실시설계 적격자가 지난달 22일 선정됨에 따라 교량의 폭을 가변 3차로로 건설하는 안으로 당초 계획이 변경됐다.

   총 사업비 5천991억원이 투입돼 신안 압해 송공-암태 신석간 국도 2호선을 연결하는 새천년대교는 총연장 10.8km로 이중 교량구간이 7.26km이다.

▲ 새천년대교 조감도     ©신안신문
   2개 공구로 나눠 시공되는 교량구간은 애초 왕복 2차로로 구상됐으나 확장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에 따라 가변 3차로로 변경됐다.

   암태도 인근 1공구는 총 연장 5.05km(교량 3.62km)로 2천646억원이 투입되며 대우건설, 한진 등 8개 업체가 사업을 맡는다.

   교량 양쪽 주탑 사이 거리인 주경간장은 510m, 높이는 39.8m로 5천t급 카페리선 운항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압해도 인근 2공구는 총 연장 5.75km(교량 3.64km)로 3천345억원이 투입되며 대림산업과 남양건설 등 6개사가 참여한다.

▲ 신안 새천년대교 건설을 위한 지질조사가 진행중이다.     ©인터넷신안신문
   650m 주경간장에 74m 높이로 1공구 교량보다 큰 규모로 세워지며 32만t급 유조선도 통항될 수 있는 대형 교량으로 건설된다.

   새천년대교는 애초 1공구의 경우 주경간장 250m, 높이 26.5m, 2공구 교량은 주경간장 600m, 높이 70m 규모의 왕복 2차로로 계획돼 향후 늘어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새천년대교를 왕복 4차로 교량으로 건설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해 왔으나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사업비가 2배 이상 늘어나는 4차로 확장보다는 가변3차로를 선택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달 시작된 실시설계가 내년 6월 마무리되면 내년 7월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새천년대교 사업은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도 선정된 만큼 예산확보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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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1/18 [08:35]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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