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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경찰서, 가출 장애인 경찰‧소방‧주민 합동 수색으로 발견..무사히 가족품으로 | |||||||
| -경찰관 18명과 경찰 수색견, 드론 투입... 소방대원 20명, 마을 주민 20여 명과 함께 주거지 인근 수색 끝 발견해 가족에 인계 -신안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해 공동체 치안 역량 더욱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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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경찰서, 가출 장애인 경찰‧소방‧주민 합동 수색으로 발견..무사히 가족품으로
-경찰관 18명과 경찰 수색견, 드론 투입... 소방대원 20명, 마을 주민 20여 명과 함께 주거지 인근 수색 끝 발견해 가족에 인계 -신안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해 공동체 치안 역량 더욱 강화”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오후 9시경, 신안군 OO읍에 거주하는 김 모씨(여, 49세‧장애 2급)이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
가족은 이틀 뒤인 23일 오후 6시 57분경 파출소에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수색에 나섰다.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CCTV 분석 결과, 김 씨는 22일 새벽 5시 20분경 마을 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확인됐다.
경찰은 실종자의 과거 행적을 조사하던 중 가출 이력이 잦았으며 마을 보일러실, 수로, 비닐하우스 등지에서 발견된 사례가 있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경찰은 24일 일요일, 경찰관 10명과 경찰 수색견 2두, 드론 1대를 투입하고 소방대원 20명, 마을 주민 20여 명과 함께 주거지 인근은 물론 뒷산 일대를 집중 수색했으나, 당시에는 발견하지 못했다.
이튿날인 25일 경찰관 18명으로 증원한 가운데 수색 범위를 더욱 세분화하여 주민진술을 토대로 재수색에 나선 끝에 주거지 인근 주민 주택의 계단 밑 벽 사이 공간에서 숨어 누워 있던 김씨를 발견했다.
즉시 119에 인계돼 인근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입원 치료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인 남편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내를 찾아준 경찰과 소방, 마을 주민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안경찰서 경무과(과장 양장원) 관계자는 “실종자의 특성과 과거 행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유관기관, 주민과 힘을 모은 결과 무사히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공동체 치안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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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25/08/26 [16:45]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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