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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퍼플섬, 버들마편초 활짝...보랏빛 향기 오감 자극! | |||||||
| -반월도 버들마편초 꽃, 별 조형물, 퍼플교와 바다. 반월카페, 하늘까지 어우러져 멋진 풍경 자아내 -9월 말 4만 2,455㎡ 부지 32만주 식재 아스타 정원서 꽃 축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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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버들마편초 활짝...보랏빛 향기 오감 자극!
-반월도 버들마편초 꽃, 별 조형물, 퍼플교와 바다. 반월카페, 하늘까지 어우러져 멋진 풍경 자아내 -9월 말 4만 2,455㎡ 부지 32만주 식재 아스타 정원서 꽃 축제 개최
무더위와 장마전선을 지척에 두고 있으면서도 지금은 버들마편초 꽃이 한창이다.
신안군 중부정원관리사업소 퍼플섬정원팀 (240-8146)에 따르면 버들마편초는 버들잎처럼 좁은 잎 모양 형태와 긴 꽃대 끝에 꽃이 달려서 ‘마편’ 즉 말채찍처럼 생겼다 하여 ‘버들마편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숙근버베나’라고도 불린다.
버들마편초는 5월 말 꽃이 피기 시작하여 꽃을 보다가 7월 중순쯤 꽃 커팅에 들어간 후 약 3주 후에는 다시 꽃을 볼 수 있다.
5월 말부터 8월까지 내내 꽃을 볼 수 있다. 퍼플섬 전역에 걸쳐 3만 9,000㎡ 부지에 68만주가 식재되어 있다.
특히 안좌면 반월도를 중심으로 활짝 핀 버들마편초 꽃은 별 조형물과 멀리 바라다보이는 퍼플교와 바다 그리고 반월카페, 하늘까지 함께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바람에 실려 오는 버들마편초 향기와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보랏빛 물결을 보는 것 같다. 세계적인 관광 명소 퍼플섬에 전 국민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말부터는 4만 2,455㎡ 부지에 32만주가 식재된 아스타 정원에서 아스타 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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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25/06/20 [11:41]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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