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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섬 신안 병풍도, 붉게 타오른 꽃양귀비 활짝 | ||||||||||
-병풍도 12ha (3만 6천 평) 8천만 송이 대단지, 5월 중순께 절정 예상 -한국의 산티아고라 알려진 12사도 순례길 작은 예배당 미술 작품과 1.3km 길이 펼쳐진 병풍바위도 함께 감상 -오는 9월 형형색색으로 물든 ‘2025 섬 맨드라미 축제’ 열릴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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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섬 신안 병풍도, 붉게 타오른 꽃양귀비 활짝
-병풍도 12ha (3만 6천 평) 8천만 송이 대단지, 5월 중순께 절정 예상 -한국의 산티아고라 알려진 12사도 순례길 작은 예배당 미술 작품과 1.3km 길이 펼쳐진 병풍바위도 함께 감상 -오는 9월 형형색색으로 물든 ‘2025 섬 맨드라미 축제’ 열릴 예정
신안군 북부정원관리사업소 맨드라미정원팀(061-240-5407)에 따르면 꽃양귀비는 옛 중국의 미인 양귀비를 연상케 할 만큼 아름다운 꽃으로 알려져 있다.
병풍도에 12ha (3만 6천 평) 8천만 송이의 대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5월 중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병풍도 꽃양귀비 꽃길을 걷다 보면 한국의 산티아고라 알려진 12사도 순례길의 작은 예배당 미술 작품과 1.3km 길이로 펼쳐진 병풍바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병풍도에는 계절음식점과 체류형으로 1박 2일 투어 할 수 있는 민박집이 있어 병풍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신안군(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관계자는 “작은섬, 푸른바다와 주홍빛 꽃양귀비를 감상하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움과 황홀함이 함께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 병풍도에서는 오는 9월 형형색색으로 물든 ‘2025 섬 맨드라미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교통편 등 자세한 문의는 신안군 북부정원관리사업소 맨드라미정원팀(061-240-5407) [공지] 최고 2 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영광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영광군,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시군청사, 법원, 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단체 등이다. *영광뉴스 4개 언론 계열사: 신안신문/목포뉴스/영광뉴스/폭로닷컴 /영광뉴스(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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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5/15 [11:09]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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