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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숙 전남도의원, ‘돌담 보존 및 정비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 |||||||
| -전통 돌담 보존 위한 정책·예산 지원 근거 마련, 역사적·문화적 가치 계승, 지역 정체성 강화 및 관광자원 활용 기대 -최미숙 의원, “돌담은 단순한 경계 표시하는 구조물이 아니라, 조상의 생활 지혜와 지역 정체성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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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전남도의원, ‘돌담 보존 및 정비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전통 돌담 보존 위한 정책·예산 지원 근거 마련, 역사적·문화적 가치 계승, 지역 정체성 강화 및 관광자원 활용 기대 -최미숙 의원, “돌담은 단순한 경계 표시하는 구조물이 아니라, 조상의 생활 지혜와 지역 정체성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돌담 보존 및 정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월 11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라남도의 돌담을 체계적으로 보존 및 정비하여 지역 고유의 경관을 유지하고,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라남도 돌담 보존 및 정비를 위한 정책 수립 ▲돌담의 현황과 관리 실태 파악을 위한 기초조사 시행 ▲보존 및 정비 사업 추진과 예산 지원 ▲시·군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도시화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돌담이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연재해 및 풍화작용으로 인해 원형이 유지되지 못하는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보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돌담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돌담을 쌓는 전통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보존 활동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최미숙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돌담은 단순한 경계를 표시하는 구조물이 아니라, 조상들의 생활 지혜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곳곳의 돌담을 보호하고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19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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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25/03/12 [16:00]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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