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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병풍도 맨드라미정원으로 1억 4백만 송이 꽃양귀비 보러 오세요" | |||||||||||||||||||
-꽃양귀비에 취하여 노두길 걷다 보면 한국의 산티아고로 알려진 기점․소악도의 12사도 작은 예배당 미술 작품도 함께 감상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형형색색으로 물든 ‘2024 섬 맨드라미 축제’ 예정 | |||||||||||||||||||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정원으로 1억 4백만 송이 꽃양귀비 보러 오세요"
-꽃양귀비에 취하여 노두길 걷다 보면 한국의 산티아고로 알려진 기점․소악도의 12사도 작은 예배당 미술 작품도 함께 감상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형형색색으로 물든 ‘2024 섬 맨드라미 축제’ 예정
자연의 신비함이 숨겨져 있고, 이국적이면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청정 갯벌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순수하고 아름다운 섬이 있다.
그곳은 신안에 있는 맨드라미의 섬으로 잘 알려진 ‘병풍도’라는 섬이다.
북부정원괸리사업소(소장 박인희)에 따르면 바다 위 꽃 정원이라는 신안군 증도면 병풍도에서는 지금 곳곳이 빨갛고 예쁜 꽃양귀비로 물들고 있다.
특히 맨드라미정원에는 1억 4백만 송이의 꽃양귀비가 화사하게 만개했는데 5월 중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꽃양귀비는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로 우미인초(虞美人草), 개양귀비 등으로도 불리며, 주로 5월에 붉은색 또는 주황색 꽃이 핀다.
꽃양귀비에 취하여 노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국의 산티아고라 알려진 기점․소악도의 12사도 작은 예배당 미술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병풍도에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형형색색으로 물든 ‘2024 섬 맨드라미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목포뉴스 4개 언론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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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15 [15:49]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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