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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압도적 득표율로 재선 성공
득표율 71.43%(8만 2,700 표), 제 22 대 목포시 국회의원 당선
총선취재단

 

목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압도적 득표율로 재선 성공

 

-득표율 71.43%(8만 2,700 표)제 22 대 목포시 국회의원 당선

-김원이 당선인 “윤석열 정권 심판, 중단 없는 목포발전 이루겠다”

 

 

▲ 목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압도적 득표율로 재선 성공(우측 부인, 중앙 김원이 후보)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4 월 10 일 실시된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에서 8만 2,700 표를 얻으며 71.43% 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목포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제 22 대 총선 개표 결과, 당선이 확실시 되자 김원이 후보 캠프에서는 지지자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확정 소식을 접한 김원이 당선인은 목포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중단없는 목포발전을 이루겠다는 김원이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셨다. 면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 힘 있는 재선 의원이 되어 반드시 보답하겠다.  포용과 통합, 상생의 정치, 하나되는 목포를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또한 "중단 없는 목포발전, 반드시 이루겠다 " 며 " 목포의대 유치, 목포역 대개조, 목포·신안 통합, 해상풍력 메카 목포 등 김원이가 시작한 일을 제대로 마무리하겠다" 고 강조했다.

 

▲ 목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압도적 득표율로 재선 성공(당 관계자 등과 함께 당선 축하를 받고 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끝으로 김 당선인은 
더 진실하게, 더 성실하게, 더 간절하게 목포시민 여러분 곁에 서 있겠다"  면서  오직 목포 , 오직 민생만 생각하며 1 분 1 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 " 고 약속했다 .

 

한편,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 의료 중심도시 목포 ▲ 해상풍력 중심도시 목포 ▲ 대한민국 관문도시 목포 ▲ 전라남도 중심도시 목포 ▲ 스마트 교통 중심도시 목포 등 중단없는 목포발전을 위한 10 대 공약을 내세웠다.

 

이번 목포 총선에서 국민의힘 윤선웅 6,393표(5.52%), 녹색정의당 박명기 2,677(2.31%)표, 진보당 최국진 3,546표(3.06%), 소나무당 최대집 4,647(4.01%)표, 무소속 이윤석 15,8211(13.65%)표를 얻었다.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김원이 국회의원 당선인 소감 전문 >

 

목포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큰 책임감 , 늘 처음의 마음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 중단없는 목포발전을 이루겠다는 김원이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셨습니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 , 힘 있는 재선 의원이 되어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

 

저를 지지하셨든 , 지지하지 않으셨든 모두 같은 목포시민입니다 .

포용과 통합 , 상생의 정치 , 하나되는 목포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

무능 , 무지 , 무도한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투표로 이어졌습니다 .

 

목포시민께서도 역대급 사전투표로 정권심판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

목포시민의 뜻 받들어 저 김원이가 윤석열 정권 심판 , 맨 앞에 서겠습니다 .

오직 목포시민만 믿고 , 용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중단 없는 목포발전 ,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

김원이를 믿어주신만큼 더 큰 성과를 내겠습니다 .

목포의대 유치 , 목포역 대개조 , 목포 · 신안 통합 , 해상풍력 메카 목포 등

김원이가 시작한 일 김원이가 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저의 임기는 4 월 11 일부터 바로 시작입니다 .

더 진실하게 , 더 성실하게 , 더 간절하게 목포시민 여러분 곁에 서 있겠습니다.

오직 목포 , 오직 민생만 생각하며 1 분 1 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

 

 신발끈 세게 묶고 , 더 절실하게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

목포시민 삶의 현장 곳곳에 김원이가 늘 함께 하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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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1 [16:01]  최종편집: ⓒ 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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