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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년 전통 건축물 목포 노라노 미술관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꽃들의 축제
천위에 꽃그림 가득 ‘천천희(喜) 꽃걸음 전시회’
최윤호 기자

 

124년 전통 건축물 목포 노라노 미술관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꽃들의 축제

천위에 꽃그림 가득 천천희(꽃걸음 전시회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 원도심에 소재한 124년 전통 건축물 노라노미술관(대표 조국일)에서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아름다운 꽃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천아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작가들     © 폭로닷컴/신안신문/목포뉴스 편집국

 

이번 전시회는 노라노미술관 회원들이 커튼손수건베개나무우산조명기구 등의 다양한 생활 소품을 이용해서 야생화풍경캘리그라피를 곁들인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 전시작품들     © 폭로닷컴/신안신문편집국

 

▲ 전시작품들     © 폭로닷컴/신안신문/목포뉴스편집국

 

▲ 전시작품들     © 폭로닷컴/신안신문편집국

 

천아트는 생활그림으로 누구나 쉽게 예술 활동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이며일상생활 속에서 얻은 영감으로 생활도구에 그려 내는 예술이어서 여성들이나 주부들이 선호하는 예술분야이기도 하다. 

 

▲ 작품감상 중인 관람객들     © 폭로닷컴/신안신문편집국

 

이번 천천희(꽃걸음’ 전시회는 수준 높은 실력의 참여 작가들이 고도의 미적 시각효과를 보여주는 목포 최초의 대규모 천아트 전시회를 구현했고관람객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생활소품을 이용한 꽃그림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회를 기획 준비한 노라노미술관 조국일 대표는 회원들의 성공적인 전시를 기반으로 천아트 전문 교육을 통한 전문 자격증 습득과정 개설여성 및 주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 강사양성천아트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과 같은 폭넓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익 목적으로 운영되는 현 노라노미술관은 목포개항과 연도가 같은 1897(대한제국 원년)에 목포 최초의 우체사로 사용되었던 구한말 건물이며일제강점기와 근대를 거치면서 지금도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목포 근대문화유산 중의 하나이다.

 

 

전시회 찾아오시는 곳 전남 목포시 마인계터로 40번길 2-6, 노라노미술관

대관 문의 (35세 미만 청년작가 개인전은 대관료 무료) : 010-326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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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3 [11:2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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