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 대표/편집인 강윤옥입니다.
 
지난 2006년 10월 8일 인터넷신안신문 창간에서 시작된 (유)신안신문(주간/2007년 1월 31일) 계열사는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1년 7월 21일 정치 시사 전문지 폭로닷컴 창간에 이어 2020년 1월 29일  유튜브 전문채널인 목포뉴스 창간 등  4개 계열언론사 운영중입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은 2020년 경자년 새해 본지는  사옥신축과  유튜브 방송시설 확보 등   재도약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11일

                   계열사 총괄 대표/편집인 강윤옥

  

-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폭로닷컴(TV)  등 4개 계열언론사 연혁- 
 
 
사시: 정론직필(正論直筆)
 
 1)인터넷신안신문 연혁
 2006년 10월 8일:  창간(인터넷 신안신문- 전남아 00058) 대표 강윤옥
 

2)  (유)신안신문사(주간) 연혁
 
* 2007년 1월 17일: (유)신안신문(-주간신문) 법인설립 
 이사: 박준기, 강윤옥, 강선홍, 정창남

* 2007년 1월 31일: 법인설립에 따른  전남도 정기간행물 재등록(전남 다 00240)
 
* 2007년 2월 15일: 격주간지 상시 2만부 발행
*2007년  7월 30일: 강윤옥대표이사 취임(박준기 대표이사 사임), 이사 정창남 사임.
*2007년/대표 강윤옥 취임. (8월 9일 대표 변경등록)

* 2010년 1월: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가입(신안신문, SBC-tv 서남방송신문, 영암뉴스, 중부권신문, 동부권신문 등 동반 가입)
*2011년 초 중부권신문은 해남방송으로 제호변경, 동부권신문 폐간, SBC-tv 서남방송신문은 인터넷홈페이지 상 SBC신안방송으로 제호 재변경 주간지는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 제호로 발행.
*해남방송> (2008년 5월  6일 등록/  전남 아 00071) /
*2011년 4월: 중부권신문을 해남방송으로 제호변경, 윤재철 발행인 취임.
 
* 신안신문   전남도 재등록 (2017. 12. 28/  전남, 다 00385)
타블로이드 2만부 발행, 발행인 정윤경 취임/ 강윤옥 대표.편집인/편집위원장 조국일

 
3) 폭로닷컴 창간(전남 아 00145/  2011. 7.21)
  2017년 11월 대표 겸 편집인 강윤옥/ 발행인 정윤경/ 편집위원장 조국일 취임
   조국일 운영대표 선임(2020. 2. 10)
 
4)목포뉴스 창간(등록번호 : 전남 아 00362 ㅣ 등록일 : 2020.01.29)
 대표.편집인 강윤옥ㅣ ㅣ발행인 정윤경ㅣ편집위원장 조국일
 
계열사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아람

  


신안신문 대표/편집인 강윤옥입니다.
 
지난 2006년 10월 8일 인터넷신안신문 창간에서 시작된 (유)신안신문(주간/2007년 1월 31일) 계열사는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1년 7월 21일 정치 시사 전문지 폭로닷컴 창간에 이어 2020년 1월 29일  유튜브 전문채널인 목포뉴스 창간 등  4개 언론사 운영과 자매사인 NTV 등 총 5개사를 운영중입니다.
 
또한 각 계열사별 운영대표 체제를 확충해 책임있는 경영 강화 등을 추구하겠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아   유튜브 방송시설 확보와 사옥신축 등  2020년 경자년을  재도약하는 해로 설정하고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편집인 강윤옥(2020년 2월 11일)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아  그동안 (유)신안신문사를 사랑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2006년 인터넷신안신문사로 출범한 저희 신안신문사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안신문사는 2010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정하고   유권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합니다.
 
       2010년 1월   
 
        (유) 신안신문사 대표이사 강윤옥
  
  


  
1)신안신문(sanews.co.kr)-2007년 2월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사시로 신안군 등 전남 서남권 지역사회에   광명(光明)을 선사하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나날이 급변하는  사회추세에 맞춰  신안군민과 목포권 시민 등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사명감으로 인터넷 신안신문이 오프라인(주간지) 발행과 더불어 새롭게 출발합니다. 

1004개의 도서로 형성된 신안군 특성상 신문 보급의 어려움,  방송 수신 제한 등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 많은 제약이 뒤따랐으나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인터넷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변하는 사회특성을 반영하고 주민 욕구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10월 신안군 최초로 인터넷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저희  신안신문사 임직원 일동은 신안군과 관련한 뉴스를 생산 알리는데 우선하며 신안군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 관광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 소식은 물론 목포시,  무안군과 영암군을 비롯  전남도정 소식 등을  인터넷의 특성을 살려 실시간으로  신속히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민선 2-3기  동안  일부 정치인 등이  각종 비리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사법처리되거나 부정한 이권에 개입해 사회적 물의를 빚어 신안군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이제부터   부도덕한 정치인 등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군민과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앞으로 저희 신안신문은 재정자립도 전국 최하위권으로 바닥에 맴도는 신안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무한한 자원을 가진 신안군의 문화·관광자원의 홍보 등 군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잘사는 내고향을 위한 대안제시에도 주력할 것입니다.


저희 신안신문은  신문사를 운영하는 과정에 있어서 부당한 압력 등에  절대 굴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양지를 지향하는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며,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을 여러분께 다짐합니다.

 
실속없는 외형에 치중하거나 군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며, 사과 속 씨앗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씨앗 속 사과처럼 無에서 有를 일구고  장학회 설립 등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문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속보기능을 살려 신안군 읍면 구석구석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신속 정확히 전달하도록 하며, 재경과 재목. 재향의  상호 가교역할을 하겠으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정론 직필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 인터넷신안신문으로 출범한 (유)신안신문은  온라인은  물론 2007년 2월 15일부로  오프라인(주간지)까지    발행  매회 2만부를 배부해 재경향우회와 재목향우회, 목포 ·무안 · 신안 등 목포권의 독자 여러분 곁으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2월 


▲  강윤옥 신안신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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