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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교회관련 코로나19 강력한 방역조치 추진
대면 복지서비스 잠정 중단 등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
최재경 기자

 

박우량 신안군수, 교회관련 코로나19 강력한 방역조치 추진

대면 복지서비스 잠정 중단 등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 

 

[목포뉴스/신안신문] 박우량 신안군수가 16일 오전 10시30분에 신안군 보건소에서 지도교회 집단 확진자 발생에 따른 담화문 발표하며,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강력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강조했다.

 

▲ 박우량 군수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뉴스/신안신문

 

박우량 신안군수는 먼저“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해왔으나 집단 확진이 발생하여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밝히며 확진자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 브리핑했다.

 

담화문 내용에 따르면 전남 785번부터 791번까지 7명의 확진자는 전남 777(신안 3), 778(신안 4)번과 같은 교회 예배 참석한 교인들로 나타났다.

 

전남 777, 778번은 전북 1083번의 부모로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 방문했던 아들이 확진 판정받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가족, 교회, 의원 등 총 417건의 검체를 시행했고, 부모님이 다니는 지도교회 교인 전수검사 결과 신안군에서 7명, 무안군에서 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교회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신안군 당초 전북 확진자의 방문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하였으나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교회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가 방역과 함께 교회는 2주간 폐쇄하고 교회 신도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

 

신안군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병상 배정을 받은 후 이송할 예정이며, 우리군 역학조사반이 지도읍에서 추가 확진자 동선, 접촉자 파악과 함께 검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특히 공영버스 운행을 중단하고, 가게, 식당들도 일부 운영 중단과 함께 전통시장, 경로당은 잠정 폐쇄하고 어린이집 임시 휴원조치, 노인일자리 등 대면 복지서비스도 상황 안정 시까지 잠정 중단한다는 강력한 차단방역 방침을 세웠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 여러분 다시한번 걱정과 심려를 끼치게 되어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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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6 [11:41]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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