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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겨울꽃 랜선 축제 개막, 2004만송이 애기동백꽃 향연
12월 11일부터 52일간 압해읍 천사섬 분재공원서 개최, 2020년에 꼭 가봐야 할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에 선정
최명갑기자

 

신안 섬 겨울꽃 랜선 축제 개막, 2004만송이 애기동백꽃 향연 
5개소의 특색있는 포토존과 곳곳의 아기자기한 장식물이 관광객 유혹

 

12월 11일부터 52일간 압해읍 천사섬 분재공원서  개최, 2020년에 꼭 가봐야 할 블루이코노미 명품숲에 선정

 

[목포뉴스/신안신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2월 11일부터 52일간 압해읍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섬 겨울꽃 랜선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 천사섬 분재공원 조형물     © 신안신문
▲ 천사섬 분재공원에 만개한 애기동백꽃     © 신안신문


이번 랜선 축제의 주인공은 분재공원내 5ha의 부지에 식재된 1만7천그루의 애기동백길 3km에서 흰색과 분홍색, 빨강 색의 애기동백꽃 2004만송이를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랜선 축제이다.

 

 

섬 겨울꽃 홈페이지www.섬겨울꽃애기동백축제.com)를 통해 애기동백꽃과 애기동백 회화전을 방송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따라 당초 계획했던 체험행사는 모두 취소하고, 랜선축제로 대체 하였으나 직접 찾아올 관광객들을 위해 애기동백길을 탐방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곳곳에 포토존를 설치했다.

 

총 5개소의 특색있는 포토존과 곳곳의 아기자기한 장식물들이 겨울바람 속에서 피어난 애기동백꽃과 잘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애기동백꽃 길     © 신안신문
▲ 천사섬 분재공원 애기동백꽃 길     © 신안신문


특히, 군에서는 입구부터 철저한 발열 체크와 방역을 실시하고, 항균 손잡이도 설치하는 등 1004섬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기간에는 관람객 10만여명이 다녀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제가 열리는 천사섬분재공원은 압해읍 송공산 남쪽기슭 1만7천ha의 아름다운 다도해 바다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13ha의 부지에 분재원과 야생화원, 수목원, 초화원, 삼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다”  면서  “다양한 명품 분재와 아프리카 석조 문화의 진수인 쇼나조각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그야말로 바다 위 꽃 정원으로 한겨울에 2004만송의 꽃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 압해 애기동백숲은 2020년에 꼭 가봐야 할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에 선정되었다.

 천사섬 분재공원 홈페이지:  http://shinan-bjpar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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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6 [19:2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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