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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국 서예계 거목 유희강선생 후학 서예전
9일까지 (사)시계연서회 목포지부, 목포 노라노미술관서 검여 유희강선생과 남전 원중식선생의 맥 잇는 후학 서예전 개최
최윤호기자

 

 

근대 한국 서예계 거목 검여 유희강선생 후학 서예전 목포서 열려

 

9일까지 (사)시계연서회 목포지부,  목포 노라노미술관서   검여 유희강선생과  남전 원중식선생의 맥 잇는 후학 서예전 개최

 

 

 

근대 한국 서예계의 거목인 검여 유희강(劍如 柳熙綱) 선생과  남전 원중식(南田 元仲植) 선생의 맥을 잇는 후학들의 서예전이 목포에서 열리고 있다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사)시계연서회(柴溪硏書會) 목포지부 회원들이 목포 노라노미술관에서 ‘제2회 목포시계서회전’을 펼치게 된다.

 

▲ 홍갑석 선생 작품     © 신안신문
▲ 노라노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     © 신안신문



(사)시계연서회 목포지부는 (사)시계연서회 제1호 지부로 지난 2019년 3월에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상청헌 홍갑석(常靑軒 洪甲錫) 선생의 지도 아래 회원들이 한국서예의 맥을 잇기 위해 정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 제갈경희 선생 임서 작품     © 신안신문
▲ 목포 노라노미술관 전경     © 신안신문



이번 전시회는 지부회원들의 작품 18점과 기존 서예작가들의 찬조 작품 15점이 전시되어, 근대 서예의 거목인 검여와 남전의 맥을 잇는 후학들의 노력과 열정이 엿보이는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평이다.


(사)시계연서회(柴溪硏書會) 는 근대 한국서예계의 거목인 검여 유희강(劍如 柳熙綱) 선생의 인품과 서법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검여 선생에게 수학한 소완재 묵연회(蘇阮齋 墨緣會)회원들과 검여 선생의 고제(高弟)이신 남전 원중식(南田 元仲植) 선생에게 지도 받은 서울시립대학교 연묵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1995년에 만든 모임이다.

 

* 노라노미술관: 목포시 마인계터로 40번길 2-6/  기타 문의는 시계연서회 목포지부회장 김경완 010 5639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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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17:18]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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