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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장 '철저한 관리'가 오염물질 배출 줄인다
서울시·성남시 등 철저한 관리로 소각장 오염물질로부터 ‘안전’
최재경 기자

  

쓰레기 소각장의 철저한 관리가 오염물질 배출 줄인다

서울시·성남시 등 철저한 관리로 소각장 오염물질로부터 안전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시가 추진하는 쓰레기 소각장이 철저한 관리로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 배출을 저감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 서울시자원회수시설에서 쓰레기 소각장 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 목포뉴스 /신안신문

  

최근 스토커 방식이 다이옥신등 오염물질은 많이 배출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정확한 사례를 가지고 말하기 보다 일부 내용을 가지고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목포시민 이모씨는 타지자체 사례를 살펴보면 첨단화된 시설을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면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며 “850도 이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면 거의 완전연소에 가깝게 탄다고 말했다.

 

이 씨의 주장대로 타 지자체 사례를 볼 때 쓰레기소각장 오염물질 배출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안전한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 쓰레기 소각장 운영을 살펴보면 서울시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홈페이지에서 서울시소각시설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굴뚝자동측정시스템(Clean SYS, Tele-Monitoring System)24시간 가동해 자원회수시설 등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대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상태를 자동측정기로 상시 측정하고 이를 환경관리공단 관제센터의 주컴퓨터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24시간 상시 감시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또한 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주기별로 주변환경영향조사와 주민건강영향 조사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판교환경에너지시설 1,2호기가 다이옥신 성분 채취 검사 결과 0.000ng I-TEQ/S(나노그램)로 측정되기도 했었다.

 

이는 소각장 시설이 기계적으로 잘 갖춰지고, 전문적으로 잘 운영할 경우 오염물질을 잘 통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대로 저감장치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려다 오히려 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돼 처벌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

 

쓰레기 소각장 다이옥신등 오염물질 배출 문제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보공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쓰레기를 직접 태우는 스토그 방식의 소각장은 군산시, 부산시, 시흥시, 창원시, 수원시, 구리시, 천안시, 성남시, 서산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울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다.

 

스토크 방식의 경우 운전과 보수가 용이한 장점이 있는 범용화 된 방식이기 때문에 전국 80%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무산소 열분해로 쓰레기를 소각하는 플라즈마 방식은 민선6기 박홍률 전 시장 때 MOU까지 맺어가며 추진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또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국내에서 검증된 적이 없는 기술이라며 반발도 일었다.

 

지난 6월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주민대책위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어 우리나라에 플라즈마 소각시설은 검증된 적이 없고 처리비용이 비싸 대규모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와 반대로 검증된 기술은 지자체에서는 유지보수와 관리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며, 전국적으로 많이 설치된 만큼 오염물질 저감 기술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목포시는 소각시설 운영현장에서 검증된 각종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소각온도를 850도 이상 유지해 다이옥신 발생을 억제하고 급속 가스냉각방식을 적용해 재생성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굴뚝원격감시 시스템을 설치해 제3의 기관인 한국 환경공단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해 법적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도록 감시하는 것을 물론 관련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시는 현재 범용화된 스토거 방식으로 쓰레기소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개발연구원에 검토 의뢰 해 올 1월 민간투자사업이 저 적격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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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0 [14:58]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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