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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 시군통합 임박, 신안 압해도 등 개발 청신호
도시계획 관련 내년 상반기 국토부 고시 앞두고 10월중 주민공청회 실시, 국제학교 설립과 휴양타운 개발 움직임
강윤옥대표

 

목포-신안 시군통합 임박, 신안 압해도 등 개발 청신호

도시계획 관련 내년 상반기 국토부 고시 앞두고 10월중 주민공청회 실시

 

 

[목포뉴스/신안신문] 전남 목포시와 신안군이 통합을 천명함에 따라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최대 수혜지인 압해읍의 상대적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신안군 압해도 신장리     ©

 

신안군에 따르면 압해읍 소재지 및 신장리 일대 등에 18층 규모로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공동주택단지로 지정하거나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 등의 도시계획이 진행중이다.

 

 

또한 일부 도로변 등이 농업진흥구역에 속한 농림지역으로 묶여서 개발에 많은 제약 요소가 많아 민원이 속출하자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군은 일부 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지역의 경우 계획관리지역과 달리 건폐율과 개발행위가 제한되는데다 농가주택과 농업용 시설 등을 제외하고는 상가 등을 지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지역민들은 지역현실을 반영한 도시계획 변경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데 군은 이 같은 민원을 받아들여 일부 지역을 농림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등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주민공청회가 10월중 개최될 것으로 보이며, 국토부 고시는 내년 상반기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압해읍 신장리의 경우 시군통합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목포 앞바다와 유달산을 조망할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을 갖춘데다 향후 북항과의 교량 건설 등으로 접근성도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장리 해안가 일부 토지의 경우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단지로 지정되고 전원주택 등을 건축할 수 있는 단독주택 부지 등도 계획되고 있어 지가 상승 요소가 많은 상황이다.

 

 

이와 함께 신장리 일대에 군이 약 1만여평을 지원하고 방식 작가가 사비 130억원을 들여 방식꽃예술원 설립을 추진하고 인데 예술원이 건립되면 관광객 유입 등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사업부지 제공은 물론 진입로를 확보해 사업을 지원하게고 있는데 인근에 조성되는 조선장과 대규모 공원, 아파트 단지, 전원주택 단지 등과 더불어 상가 등 주민편익 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한 신장리와 분매리 일부 지역에  A개발업체에서 국제학교 설립과 휴양타운 개발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1월 전격회동을 통해 시군통합에 합의함에 따라 2024년 완전통합을 목표로 활발히 절차가 진행중에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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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5 [13:3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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