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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의원, 국회 정보회 간사로 선임
“북핵실험 사태 국가적 위기극복에 최선 다할 터”
강선홍기자
 
국회 유선호의원(열린우리당, 장흥.영암)이 9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에서 정보위원회 위원 겸 열린우리당 간사로 정식 선임됐다.


▲ 유선호 우리당 전남도당 위원장     © 신안신문
북핵실험 사태와 관련  이날 긴급개최된 국회정보위원회에서, 유선호의원등 정보위원들은 김승규 국정원장을 출석시켜 상황을 보고받고 정부의 대응책을 점검했다.


유선호의원은 “북핵실험 강행이라는 국가적 비상사태 속에서 정보위원회 간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국가정보원 및 정부 관련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민을 안심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국가정보원의 업무를 직접 다루며, 그 밖에 통일부, 외교부, 행정자치부, 국방부, 법무부, 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부 등 정부 각 부처의 정보, 보안업무를 관장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이다.


정보위원회 위원은 다른 상임위원회와 겸임할 수 있기 때문에 유선호의원은 현재 맡고 있는 정무위원회를 계속하면서 정보위원회 활동도 하게 된다.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은 국회법상 12인으로 제한되어 있으며(현재 우리당 7인, 한나라당 5인),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국가정보원, 경찰청, 국방정보본부 등 피감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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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0/09 [18:1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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