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무안·신안, 8.15 광복절집회 참석자 파악 ‘진땀’
가짜뉴스·집회참석자 정보제공 거부 등 참석자 파악 비상
신안신문

 

목포·무안·신안, 8.15 광복절집회 참석자 파악 진땀

가짜뉴스·집회참석자 정보제공 거부 등 참석자 파악 비상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와 무안, 신안에서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8.15 광복절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참석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긴급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시에서는 30여명이 광복절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진 검사를 독려하며 전수조사 중이다.

 

무안군에서는 이번 집회에 1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했지만 교회측에서 참석자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아 조사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 역시 광복절집회 참석자를 파악했지만 검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안군 임자도에서는 총 12명이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7명의 신도들은 가족과 보건당국의 설득으로 지난 1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J 목사 등 5명은 뒤늦게 목포기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보건당국이 진행하는 코로나19 검사에서 검체를 바꾸거나 음성이어도 양성으로 판정한다는 가짜뉴스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진도에서 확진자 A씨는 지난 18일 확진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지난 16일 가족과 함께 영암과 무안 등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에서 동선파악에 나서고 있다.

 

19일에는 전남 45, 4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45번 확진자는 체코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이며, 영광군에 거주한 전남 46번 확진자는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여성으로 모두 강진의료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고, 오는 21일까지 익명성을 보장하며 진단검사를 요청했다.

 

행정명령은 8.15 광복절 집회 참석자를 비롯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87~813),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81~812), 경복궁역 인근 집회(88),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노래방과 노래홀 유흥주점 등(810일 이후)을 방문한 도민이다.

 

만약 행정명령을 어기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고발할 방침이며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도 청구될 수 있다.

 

 

 

* 신안신문 계열사: 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NTV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NTV http://www.ntv.center/

 

 

 

/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0/08/19 [18:28]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남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