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종식 목포시장,“목포-신안 통합, 시대적 소명”
8년여 만에 재개된 행정통합 논의, 94년 첫 시도 이후 7번째 도전
신안신문
▲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통합에 협력하기로 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

 

 김종식 목포시장,“목포-신안 통합, 시대적 소명”
8년여 만에 재개된 행정통합 논의, 94년 첫 시도 이후 7번째 도전

 

[목포뉴스/신안신문] 전남 목포시와 신안군의 행정통합 논의가 지난 2012년 시작된 이후 8년 만에 재개되면서, 양측 지자체장과 시민사회단체의 긍정적 의견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무안반도 통합은 30년간 6차례 추진되었음에도 번번이 무산되었으나, 이번에는 무안군을 제외한 목포시와 신안군의 선통합론이 제기되었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10일 목포포럼이 개최한 신안ㆍ목포 통합에 관한 대토론에 참석하여 통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께 했다. 또한, 지난 16일 목포MBC ‘일요포커스’ 녹화방송에 출연해(7월 19일 반영) 각 지자체의 의견을 나누고, 시ㆍ군민들에게 통합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김종식 목포시장은 “20년전 목포 부시장 시절 무안반도 통합을 위해 힘쓰다가, 지금은 시장으로서 다시 통합에 대해 논의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며, 신재생에너지 및 해양관광분야 등 산업경제적 시너지 효과와 정부의 재정 지원 등 신안과의 통합은 목포시에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주민들의 의사를 중시해야 하고 도서지역민을 배려해야한다는 점에서 통합에 관한 동일한 의견을 펼쳤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토론회에서도 긍정적 합치를 했다.”며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 상생의 길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식 목포시장은 “통합의 취지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상생의 도시를 만드는 것이며, 앞으로도 사심 없이 지역과 통합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시민들의 뜻에 부응하겠다.”고 말하며 “신안군민과 목포시민이 지혜를 모아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안신문 5개 계열사: 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NTV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NTV http://www.ntv.center/

 

/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0/08/03 [14:08]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