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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안전통합센터 CCTV 보도관련 수사의뢰
진위 여부 놓고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파장은 클 전망
목포뉴스편집국

 

목포시, 안전통합센터 CCTV 보도 관련 목포경찰 수사의뢰최대한 협조

진위 여부를 놓고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파장은 클 전망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시가 422일자 지역 주간지 목포투데이 김원이 측 목포 1천개 CCTV 들여다 봤다기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달라며 22일 목포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목포시청 전경     ©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시는 목포투데이 측이 제기한 내용에 대해 외부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의혹 해소에 가장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목포시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목포투데이가 제기한 ‘CCTV 관제센터 근무 직원이 업무 중 취득한 정보를 빼내 김원이 후보 측에서 선거에 활용했으며, 이는 목포시의 관여 또는 묵인 하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목포시는 시 행정에 대한 신뢰와 공신력이 달려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확인받기 위해 수사를 의뢰한 만큼 경찰 측 수사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이며, 진위 여부에 따라 한쪽의 신뢰도는 바닥까지 추락 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지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목포투데이가 단독 특종이라 주장하는 '김원이 측 목포 1천여개 CCTV 들여다 봤다'란 기사는 목포시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김모씨가 김원이 선거캠프 선거혁신특별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산하 구성원이 50여명이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런저런 내용들을 근거로 김원이 후보 측에서 상대 후보를 감시하는데 활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이 보도에 거론된  A씨의 경우 반론권도 없는 부적절한 보도며,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신안신문/목포뉴스/폭로닷컴/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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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3 [15:10]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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