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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전국민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 현실적 대안
“목포에만 2,300억원의 현금이 돌면, 골목 경제 살릴 수 있어”
최재경 편집국장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전국민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 현실적 대안
“목포에만 2,300억원의 현금이 돌면, 골목 경제 살릴 수 있어”

 

[목포뉴스/신안신문]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논평을 내고 전국민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목포뉴스/신안신문

 

윤소하 원내대표는 “전국민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은 인기에 영합하거나 허황된 포풀리즘 정책이 아니며 IMF때 기업에 투여한 168조의 공적자금과 같이 국민에게 지원하는 공적자금으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문재인 대통령부터 모든 경제전문가들이 지금을 심각한 경제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심지어 IMF 때나 2008년 세계 금융위기보다 더 심각하다고 이야기 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중소기업과 상인에게 금융지원도 중요하지만 얼어 붙은 경기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 국민의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골목 경제가 돌아가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과거 자유한국당 주장대로 아동수당을 선별지급하다 행정 낭비 비용이 더 커 모든 아동에게  수당을 지급한 사례가 있다며 현재 위기에 처한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재난기본소득을 바로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소하 원내대표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시 당장 목포에만 2,300억원의 현금이 돌게 된다”고 말하며 “지금 투여하는 51조는 최악의 경제 비상 상황에서 500조의 손실을 막기 위한 경제에 대한 투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7년 IMF 때 168조의 공적자금을 기업에게 투입했지만 이 가운데 52조는 아직까지 회수하지 못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폭로닷컴/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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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3 [10:3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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