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 LH행복주택, 누구를 위한 행복주택인가?
옛 목포법원 검찰청 부지에 20층 아파트 건립... 인근 단독주택 조망권, 일조권, 사생활 등 침해 대책 없이 막무가내 강행, 주민들 고통 호소
조국일편집위원장

 

목포 LH행복주택, 누구를 위한 행복주택인가?

 

옛 목포법원 검찰청 부지에 20층 아파트 건립... 인근 단독주택 조망권, 일조권, 사생활 등 침해 대책 없이 막무가내 강행, 주민들 고통 호소

 

 

 

 

목포시가 옛 목포법원 검찰청 부지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LH행복주택 건립 사업으로 인근 주민들이 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공사현장과 4m도로로 마주하고 있는 12세대 인근 주민들은 공사 소음, 미세먼지, 발파 진동으로 주택 파손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옛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신안신문

이와 함께 일부 주민들은 20층 고층 아파트가 들어섬으로써 단독주택 내부가 그대로 외부에 노출되는 사생활, 일조권, 조망권 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어 LH공사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목포시와 LH공사측에 민원을 제출했지만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민원 회피’로만 일관하고 있으며 주민의 고통을 해결해야  할 목포시는 LH공사의 주장만 두둔하는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을 ‘공사장 트집 잡이’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수차례에 걸쳐 목포시와 LH공사에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은 지난  6일 목포시의회에서 민원 해결을 위해 김휴환 의장과 조성오 의원, LH관계자, 집행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간담회에서 조차 목포시는 주민들의 공사로 인한 피해와 공사후 사생활, 조망권, 일조권 침해 우려에 대한 민원을 아랑곳하지 않고 LH공사측의 주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해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고 주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피해 발생이 LH공사와 목포시가 건축법을 위반해 진행하면서 발생해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4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건설하면서도 인근 소규모 도로(4m)를 10m~15m 소방도로로 확장하지 않고 건축 승인을 내주면서 발생했다는 것.


아파트 공사현장과 주민들 거주지가 4m밖에 떨어지지 않아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발파 진동, 소음, 미세먼지가 그대로 주민들 생활을 침해하고 있다.

 

앞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경우 아프트 입주민들의 이면도로 주정차로 인한 도로 기능 상실이 우려되고 있다.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으로 구급차와 소방차 집입불가로 대형 사고가 상존하게 돼 주거환경이 열악해 질 수밖에 없다고 주민들은 우려하고 있다.


20층 고층 복도식 아파트가 들어서 주민들의 사생활이 그대로 입주민들에게 노출되는 심각한 피해에 대해서도 주민들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민원에도 불구하고 목포시는 공사를 LH공사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자신들과 무관하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을 이런 목포시 건축행정에 대해 목포시가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자신들은 돈을 받기 위해 민원을 일으키는 파렴치한 민원인들로 취급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주민들은 현재 폭 4m인 이곳 도로가 400세대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경우 소방도로의 기능을 할 수 없어 최소한 10m~15m 폭으로 넓혀 아파트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목포시는 이곳이 도로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황도로’에 불과해 확장을 요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주민들 민원에 등한시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이곳 도로는 이미 1955년부터 목포시가 승인해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법정도로’로 목포시가 아파트 단지 조성 계획과 공사승인 때부터 소방도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로 폭 확장을 LH공사에 요구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파트 공사로 공사소음, 먼지, 진동으로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는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은 LH공사가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자세를 가질 것을 촉구하면서 목포시 건축행정이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건축으로 발생될 것으로 우려되는 사생활, 일조권, 조망권 침해와 도로 확장 등에 대해 LH공사와 목포시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신안신문/폭로닷컴/NTV

 

    /신안신문 http://sanews.co.kr/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NTV  http://www.ntv.center/

 

 /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신안신문(주간)은 한국언론인총연대 소속으로 계열언론사는 NTV, 인터넷신안신문, 신안신문(주간), 폭로닷컴 등 4개사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9/12/30 [08:26]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